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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중구, '안심귀가 서비스' 개시

  • 등록 2019.03.13 10:07:02


[TV서울=이현숙 기자] 중구가 최근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여성 안심귀가'는 평일 밤늦게 귀가해야 할 경우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에 신청하면 2인1조의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주는 서비스다. 


구는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해 안심귀가 서비스 신청은 물론 늦은 밤 홀로 귀가해야 할 때를 대비해 귀가경로 실시간 CCTV모니터링 요청과 경찰 출동 등의 긴급호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무료로 월요일은 밤10시부터 자정까지, 화~금요일은 밤10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제공된다. 신청은 서울시 안심이 앱이나 중구청 상황실(02-3396-4001)또는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지난달 말 공개채용을 거쳐 연말까지 안전한 야간 귀가를 책임질 스카우트 17명과 함께 안심이 앱 관제요원 2명을 올해 처음 선발했다.

 

스카우트는 지하철 동대입구역·약수역·신당역·회현역·충정로역을 거점으로 활약하는 한편,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안전한 귀가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병행한다. 이용자가 주로 여성인 만큼 스카우트 대부분을 여성으로 구성했다.

 

관제요원은 밤9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 중구통합관제센터에서 안심이 앱과 센터를 연계하면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중구의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야간 귀가 지원 1만2485회와 취약지대 순찰 1만6137회를 수행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2016년 대비 시행 3년차에 야간 귀가 지원은 2배, 순찰은 3배로 늘었다.

 

구는 스카우트 직무교육과 폭력예방 교육을 분기별 1회 이상 꾸준히 실시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쓸 예정이다.

 

구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기존 스카우트 운영에 안심이 앱이 결합되면서 더욱 스마트하고 든든한 귀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V서울] '닥터 프리즈너', 작가 인터뷰 전격 공개!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주 첫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방송 이틀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닥터 프리즈너’의 박계옥 작가가 서면인터뷰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계옥 작가는 작품의 기획부터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한 기대까지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거기에 더해 첫 회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온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그는 드라마를 기획하게 된 계기로 의사를 뒤집어서 생각해보았다고 했다.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병을 만드는 의사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서 “교도소 의료과장을 생각했고, 형집행정지가 연결되었고, 닥터 프리즈너가 되었다”고 했다. 전형적인 주인공과 다른 나이제란 캐릭터에 대해서는 “늘 정의가 승리하는 로망과 녹록치 않은 현실”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했다. “반듯하지 않은 방식으로 반듯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기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며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방송 전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