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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빅이슈, 지금까지 이런 파파라치는 없었다! 주진모, ‘극한직업’급 생고생화제!

  • 등록 2019.03.13 10:46:11

[TV서울=신예은 기자] SBS 수목 ‘빅이슈’에서 주진모의 극한직업급 생고생이 화제다.

지난 3월 6일부터 첫방송된 ‘빅이슈’는 당시 언론사의 에이스 사진기자였던 석주가 파파라치가 된 이유, 그리고 인터넷기자였던 수현이 선데이통신의 편집장이 된 사연도 공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특히, 석주의 경우 극한직업급의 경험을 하게 된 전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우선 첫회에서 노숙자로 살던 석주는 경찰의 눈을 피해 기차를 탔다가 그 안에서 아이돌그룹멤버의 도박현장을 노리던 수현을 마주쳤다. 그곳에서 그는 사진한장을 찍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딸 세은이 있는 곳을 알아달라고 요청하며 조건에 수락하면서 본격 스토리가 펼쳐진 것.

이때부터 석주역을 맡은 주진모의 극한직업급 맹활약은 시작되었다. 그가 쫓아오는 경찰을 피해 뛰어가는 장면은 시작에 불과했다. 수현역 한예슬의 요청에 따라 눈발이 휘날리는 가운데에 기차지붕에 올라간 그는 와이어에 의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아이돌들의 카드놀이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던 것.

심지어 사진을 찍은 뒤에는 사진기를 빼앗기 위해 자신을 따라 올라온 보디가드와 함께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위해서 숨막히는 액션도 선보였다. 그러다 기차가 강을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일부러 뛰어내려 물속에 빠져들기도 했고, 덕분에 수중에서도 그는 연기를 펼친 것이다.

그러다 스토리는 과거 석주가 언론사의 에이스 사진기자 시절의 이야기로 돌아갔는데, 여기서 석주는 불법시술을 자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리닉 김원장이 톱스타 채린의 은밀한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했던 것. 이에 주진모는 실제로 영하 10도보다 낮은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건물옥상에 올라가 한참을 대기하면서 촬영에 임했고, 이어 환기구에도 들어가는 장면에서도 실감나는 연연을 펼칠 수 있었다.

3,4회에서도 그의 역대급 극한 촬영은 이어졌다. 여기서는 물속에 빠졌다가 병원으로 실려간 석주가 보디가드들에게 쫓기는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주진모는 그들을 피해 맨발인 채로 집기들이 흐트러진 병원을 뛰어다녔는 가 하면, 발이 유리에 찔리고 약품에 묻은 장면을 위해 현실감묻어나는 연기를 펼친 것이다.

그러다 보디가드들에게 물고문까지 당하는 장면에서 주진모는 실제로 목욕탕에서 상체를 드러낸 채 세찬 물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주진모는 극초반 석주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하루는 노숙자가 되어 기차 위를 달리고 그리고 다음날은 물 속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환자복을 입고 뛰어다닌 뒤 이처럼 물고문도 당하는 등 극한직업급 촬영을 잇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주진모는 “촬영을 위해 땅위를 시작으로 기차지붕과 건물옥상, 그리고 환기구, 물속까지 들어가봤다”라며 “이제 하늘촬영만 있으면 육해공 모두 섭렵하는 것”이라며 촬영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주진모씨가 극 초반부터 혼신을 다해 열연을 펼치면서 석주캐릭터를 200%로 살려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또 어떤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해주시고, 특히 수현역 한예슬씨와 펼칠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스토리도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주진모의 극한직업급 열연이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신의 선물 - 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빅이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나며, 5~8회는 3월 13일과 14일에 공개된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