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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가로채널, ‘다다익설’ 소유진, 천하?의 백종원을 무릎 꿇게 만들다?!

  • 등록 2019.03.14 10:44:07

[TV서울=신예은 기자]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모은 SBS ‘가로채!널’의 새 코너 ‘다다익설’이 현실판 ‘SKY 캐슬’에 대해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현실판 ‘SKY 캐슬’에 대해 곱씹어 본다. 이날 ‘다다익설’ 멤버들은 주제와 걸맞게 사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에서 만남을 가졌다.

전범선은 미국 입시 전문 코디의 직속 강사로 일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미국과 한국의 시차를 이용해 시험 문제를 유출한 브로커의 방법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유출 문제의 어마어마한 금액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단 6개월만 일하고도 매달 몇 천만 원의 월급을 받는다는 고액연봉 강사의 비밀 등을 전하며 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판 ‘SKY 캐슬’ 폭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토마스는 전 세계 아동 행복지수 1위인 네덜란드에도 매년 입시 스캔들이 있음을 고백했다. 정해진 커트라인만 넘으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 네덜란드 입시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매해 커닝과 문제 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상상도 못했던 그 이유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SKY 캐슬의 원조는 한양캐슬이었다”며 새로운 설로 재미를 더했다. 출세의 수단인 만큼 교육에 목을 매었다는 선조들과 그와 관련한 충격적인 압사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다다익설’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인 ‘샛길 토크’로는 멤버들의 연애담이 공개됐다. 전범선은 이성 교제를 엄격하게 금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사감 선생님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사각지대부터 한 달에 한 번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데이트 핫플레이스까지 연애 꿀팁을 자랑했다. 이에 MC 소유진은 시부모님과의 식사 도중 백종원이 무릎을 꿇으며 반지를 끼워준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하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이다.

돈이면 다 되는 시험 문제부터 드라마 속 VIP 토론 공간에 대한 비밀까지, ‘다다익설’ 멤버들의 다양하고도 신랄한 토크는 14일 밤 11시 10분 SBS ‘가로채널’에서 공개된다.

[TV서울] 동대문구] 사통팔달 동대문, 강북횡단선 강북 통해 강서까지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교통의 요지로 또 한 번 도약한다. 지난달 20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이 발표됐다. 계획안에는 청량리를 지나는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노선 신설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내달 1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강당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도시철도계획안 수립내용 및 계획노선에 대해 설명한다. 동대문구를 통하는 강북횡단선은 총 연장 25.72km로 청량리역과 홍릉을 지나 국민대, 홍제, DMC, 목동역 등으로 이어진다. 청량리를 지나는 또 하나의 도시철도 면목선은 총 연장 9.05km로 청량리역, 시립대앞 사거리, 전농2동주민센터 앞, 장안2동주민센터 앞을 지나 면목역, 신내차량기지 등으로 연결된다. 세부 역사 위치는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4월 주민설명회 이후 국토교통부 승인,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착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지형적 제약으로 강북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이동이 어려웠으나 강북횡단선이 신설되면 쉽고 편리하게 해당 구간을 이동할 수 있을 것으

[TV서울] 김정태 단장, 본격 자치분권 첫 출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TV서울=이천용기자] 3월 26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전국지방의회에서 일 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발표된 정부입법안 제출계획에서 고시한대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3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4월 임시국회에서의 심의여부와 그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서울시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 전국지방의회는 작년부터 이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전국 17개 시·도광역의원 829명을 대표하여 온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 단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는 지방의회 위상정립의 첫 단추일 뿐"이라며 “정부의 개정안은 지방의회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국회 심의과정이 남아있는 만큼 국회에서 지방의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숙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획기적 주민주권 구현’을 핵심내용으로 하여, 주민주권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는






[TV서울 ]김철민 의원, 공공토지비축 성과 제고 위한 법안 대표발의 [TV서울=이현숙 기자]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지난 22일 공공토지비축 성과 제고와 토지시장 안정을 위한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공공목적에 필요한 토지를 사전에 확보하여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과 시행계획의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해서 다음 해 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고 매년 실시되는 토지수급조사를 공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은 공공개발에 필요한 토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토지수급조절을 통해 토지시장 안정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2009년에 제정 및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10년 단위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과 연도별 공공토지비축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2조원 규모의 토지를 비축하고 계획 완료 후 총자산 20조원 규모의 비축 토지를 운용함으로써 토지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2017년 말 기준, 실제 비축된 토지는 공공개발용 토지만 2조원 규모여서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또한 2011년, 2014년, 2015년, 2016년은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