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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동 그린웨이 걷기대회, 23일 개최

  • 등록 2019.03.19 10:43:18


[TV서울=이현숙 기자]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체육회가 주최하는 2019년 첫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가 23일 둔촌동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2007년 강동그린웨이 1단계 준공 기념으로 시작된 걷기대회가 올해로 85회를 맞이하며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월부터 11월(혹서기 제외)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걷기대회는 월별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민주평화통일강동구협의회 주관으로, 3월의 걷기대회 테마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제85회 그린웨이 걷기대회'로 걷기대회 시작 전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3․1운동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7시 40분까지 일자산 잔디광장에 집결하면 된다. 일자산 잔디광장을 출발하여 해맞이광장과 허브천문공원을 지나 출발지인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1시간 정도 거리의 걷기코스이다.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등 주민참여 공연과 함께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강동구는 걷기대회 행사 주관을 원하는 단체의 참여도 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체육회(02-427-7330)나 강동구청 생활체육과(02-3425-526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