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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120다산콜, 23~24일 일시중단

  • 등록 2019.03.20 09:33:2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120재단’)은 새로운 상담시스템의 설치와 교체작업에 따라 3월 23일 01시부터 3월 24일 08시까지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중단은 상담시스템 고도화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상담시스템 개발 설치로 인해 불가피한 것으로 약 31시간 동안 전화상담과 현장민원 접수 등 120다산콜재단의 모든 업무가 중단된다.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산콜센터가 하루 이상 상담을 중단하기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120재단과 서울시는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마련했다.

 

120재단은 ARS 음성안내를 통해 불가피한 상담중단을 사전 안내하고 중단 당일은 상담이 가능한 주요민원에 대해 임시대표번호를 음성안내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중단기간 동안 6,200여건의 전화상담이 있을 것으 예상하고 자치구와 시 주요민원기관별로 비상대응반이 꾸려진다.

 

먼저 120재단 전화상담의 70%를 차지하는 자치구는 현재 120다산콜로 착신전환된 모든 전화회선을 중단기간 동안 자치구로 되돌려 120을 통하지 않고 직접 응대한다. 이를 위해 당직실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주정차 불편신고 등 현장민원과 주요민원에 대한 전화상담을 처리하게 된다.


서울시 또한 교통 및 상수도 관련 등 주요민원별 대책반을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대책반은 시본청 및 사업소 본부별로 설치하고 상수도 이사정산, 교통불편신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주요 민원에 대해 안내한다.

 

비상대책반 중 상수도 관련 문의는 3146-1000, 교통은 2133-2214,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은 2133-4410, 도로관리 불편신고는 2133-2214, 그 외 문의는 시청 당직실 2133-0001~6번에서 맡게 된다.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운영 중인 서울시 시설공단은 일과 시간 후에도 따릉이콜센터(1599-0120)를 24시간 연장근무하며 서울교통공사도 자체 콜센터(1577-1234)를 통해 지하철에 대해 안내한다.

 

120재단과 서울시는 비상대응과는 별도로 사전안내를 통해 상담중단에 따른 대체방안을 시민들에게 알려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담중단 기간 동안에도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홈페이지, http://topis.seoul.go.kr/), 공휴일에도 이용가능한 원과 약국에 대한 문의는 119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