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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마포구, 식목일 행사 개최

  • 등록 2019.03.20 10:18:54

[TV서울=이현숙 기자] 마포구가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올해 100돌을 맞이한 3.1운동을 기념하고 민선7기 구의 비전 중 하나인 수목 100만 그루 공기청정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획했다.

 

구는 총 0.7ha 면적에 왕벚나무 등 총 11종의 수목 6858주를 심고 이를 ‘독립유공자의 숲’, ‘다문화가정의 숲’, ‘소통과 혁신의 숲’ 등 총 3가지 테마 숲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23일 10시 상암월드컵파크 9단지 녹지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참여해 ‘독립유공자의 숲’을 조성한다. 3.1운동을 기념해 무궁화(國木) 100주 등을 식재한다.

 

‘다문화 가정숲’에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구 상징 나무인 단풍나무(區木) 100주를 식재한다. ‘소통과 혁신의 숲’에는 일반 주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해 왕벚나무 등 수목 2468주를 식재한다.

 

두 번째 식목행사는 30일 오전 10시 마포대교 아래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한강변 자전거도로 주변 녹지 0.4ha 면적에 느릅나무 등 수목 8종, 총 4190주를 식재한다. 훗날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푸른 강변 숲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날 식목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목수국 등 1000여주의 수목을 무료로 분양하고 나무 심기 문화를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식목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구 홈페이지(http://www.mapo.go.kr) 또는 공원녹지과(3153-9563)로 전화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