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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실화탐사대, 미국인 전남편과의 진실게임과 삼천 명의 신딸을 꿈꾼 박 도령의 실체

  • 등록 2019.04.03 10:15:40

[TV서울=신예은 기자] 오늘 3일 MBC ‘실화탐사대’는 양육비 지급을 거부한 채 잠적한 미국인 남편과 삼천 명의 신딸을 꿈꾸는 어느 무당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 그를 믿지 마세요! 미국인 남자를 고발합니다
여덟 살 된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 미나씨. 벌써 2년 째, 이혼한 미국인 전남편을 찾고 있다. 매달 양육비 50만 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그가 어느 날 홀연히 잠적해버렸다는 것. 알고 보니 전남편은 새로운 여성과 결혼을 했고,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아들의 양육비를 주지 않기 위해 연락조차 끊은 남자가 또 다른 아이의 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미나 씨. 급기야 얼마 전, 전남편의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되었다며 분노했는데. 미국인 전남편이 한국 여성들을 상대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이혼을 반복적으로 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

- 박 도령의 수상한 신내림
2년 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여동생과 함께 박수무당을 찾아갔다는 한 여성, 그곳에서 신내림 굿을 받아야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3천만 원을 내고 신내림 굿을 받았다. 평소 무속 신앙을 믿지 않았던 그녀지만 1990년대 댄스 그룹에서 활동하며 각종 방송에 출연했던 박 도령이 거짓말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 하루아침에 무속인이 됐지만, 뭔가 이상했다는 그녀. 신내림 굿을 받을 당시 조상신이 들어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무속인 생활을 계속한 것은 월 3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박 도령의 말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실제로 벌어들인 돈은 월 80만 원에 불과했다고. 결국 박 도령에게 굿 비용 환불을 요구했다. 연예인이었던 박 도령이 무속인의 길로 접어든 건 지난 2016년, 희귀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서였고, 그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4년간 그가 받아들인 신딸만 무려 6명. 이례적일 정도로 신딸을 만들어 온 이유는 무엇일까?

무려 네 명의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미국 남자와 그를 애타게 찾는 전처의 사연, 그리고 신내림 굿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연예인 출신 무속인의 실체를 오늘 3일 저녁 8시 55분 MBC ‘실화탐사대’가 추적한다.

[TV서울] 강남구, 지자체 최초 모바일 ‘더강남’ 7월 공개

[TV서울=변윤수 기자]강남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및 블루투스 비컨 센서 기반 통합모바일서비스 ‘더강남’을 이번 달 2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더강남은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실시간 환경정보와 주차정보를 비롯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맛집, 숙박, 개방화장실, 공공와이파이, 의료관광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한다. 강남구는 콘텐츠 내실화를 위해 지난달 19일과 20일 △맛집-다이닝코드 △주차-모두컴퍼니 △숙박-부킹닷컴 △관광-라이크어로컬 등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야별 정보를 강화했다. 구는 이들 기업과 함께 콘텐츠 품질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 생활‧관광 정보 제공 분야에서 협력한다. 강남구는 주민‧직원‧소상공인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범운영 후 9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남구청 전산정보과(02-3423-5316)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더강남은 스마트시티 강남다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올인원(All-In-One) 모바일 플랫폼”이라며 “강남만의 특화된 콘텐츠로 ‘역시 강남은 다르다’고 느낄

[TV서울] 강동구, 혁신으로 민생 챙긴다

[TV서울=신예은 기자]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선정, 국비 1억1,100만 원을확보해 '버스정류소 에코쉘터'와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강동구가 응모해선정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해 기 발굴된 전국의 17개 우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별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정류소 에코쉘터'는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천호대로 등 정류소 2개소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차단할 예정이다. 이곳에 에어커튼과 공기정화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해 대기오염, 폭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형 정류소로 운영된다.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는 민원 순번대기 데이터를 강동구 홈페이지로 송출해 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여권 발급 민원 증가에 따라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대기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편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두 사업 모두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적극행정 분야로써, 예산 사정이 어려운 기초자치단체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만큼 의미가






[TV서울] 김혜련 시의원, "촘촘한 관계망 형성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 중요"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이 대표 발의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가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해 지역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의 기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대표 발의됐다. 이번 제287회 정례회에서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민원행정과 복지 그리고 마을의 허브 기능을 강화한 찾동 2.0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복지와 보건 등의 통합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주민중심의 마을복지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지원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복지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바꾸기 시작했고, 금년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찾동2.0의 중심에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마을복지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민 중심의 구심점 마련을 위한 인권, 주민조직화 등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등과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