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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정비사업 임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강좌 개강

  • 등록 2019.04.08 13:50:14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 「2019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추진위/조합 임원 역량강화과정」이 4월 개강한다.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임원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정비사업전문가 등이 사업추진단계별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2018년에 처음 시작된 정비사업 임원교육과정은 작년 총 679명이 참석했고, 436명이 수료했다. 강의 내용은 투명한 추진위·조합 운영방법, 예산‧회계규정,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사항, e-조합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다.

 

추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감사,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장, 이사, 감사가 주교육대상이고 희망시 사무직원들도 청강이 가능하다. 각 과정은 3일간 진행되며, 하루에 4시간씩 총 12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강의일정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cleanup.seoul.go.kr/)

 

올해는 특히, 2018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추진위)임원교육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사업구역의 사업진행단계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하여 운영한다.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단계까지 총 4개 단계로 교육을 구분하고, 강사진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담당자는 “본 과정은 교육참석자들이 자신의 사업구역의 사업단계에 해당하는 교육을 골라 맞춤형으로 수강하도록 강의내용이 구성되어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했다. 강의내용은 정비사업 전체기간동안 숙지해야 할 공통과목에 사업단계별로 알아두어야 할 과목이 추가구성 되어 있다.

 

4월에 진행되는 1기 교육과정에는 투명한 추진위원회 운영하기, 각종 총회운영 및 진행, 예산회계 규정, 올바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추진위원회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6월에 진행되는 2기 과정은 기본과목에 더하여 정비사업 추진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사 선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과정전체 12시간 중 4시간을 시공사 선정 및 계약서 작성 교육에 할애하여 조합이 시공사와 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3기 과정(8월)에서는 시공사 선정 후 분양신청절차 및 자격, 관리처분계획수립절차 등의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정비구역의 조합장을 초청하여 생생한 경험의 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4기 과정(10월)은 서울시 강제철거 예방대책,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 준공 및 이전고시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향후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조합의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하여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단계별 교육대상의 세분화를 통하여 사업추진 주체인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상황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정비사업의 초기부터 필요한 지식의 학습과 경험의 공유 기회를 적극 제공하여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지원하고, 정비사업 관련 고발 및 소송 등 분쟁의 발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일하는 국회법’ 정부 이송 서명 [TV서울=이천용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고 5당 원내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5일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 정부 이송 공문에 서명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법안소위를 복수화하고, 한 달에 두 번 이상 열리도록 하는 법률이 시행되면 국회가 일하는 실력국회의 면모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법률 하나 가지고 확 바뀌리라고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법안 통과에 협조해준 원내대표들이 힘을 합쳐 소위 심사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이 되는 4월 10일에 대해 “그날 대한민국 헌법의 모태가 되는 임시헌장이 제정됐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확정됐으며, 민주공화제도 채택됐다”고 임시의정원 개원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임시의정원 활동을 주도한 홍진 선생 흉상 제막식, 임시헌장 채택장면 재현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소개했다. 한편 정부 이송된 국회법 개정안 등은 9일 국무회의를 거쳐 16일에 공포될 예정이다. 국회법 개정에 따른 법안소위의 복수화·정례화는 공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