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목)

  • 맑음동두천 30.8℃
  • 맑음강릉 30.7℃
  • 맑음서울 31.1℃
  • 맑음대전 29.8℃
  • 맑음대구 31.1℃
  • 맑음울산 29.1℃
  • 구름조금광주 29.9℃
  • 연무부산 26.0℃
  • 구름조금고창 28.8℃
  • 박무제주 23.1℃
  • 맑음강화 26.5℃
  • 맑음보은 30.2℃
  • 맑음금산 28.6℃
  • 구름조금강진군 29.8℃
  • 맑음경주시 31.4℃
  • 맑음거제 31.6℃
기상청 제공

문화

[TV서울] 중구 오는 13일 '남산 건강 걷기' 개최

  • 등록 2019.04.10 10:04:30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는 봄을 맞아 중구체육회와 함께 오는 13일(토) 오전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주민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구 15개 동별로 개발된 걷기코스를 이용해 오전10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 집결한 후 건강 문화 축제를 즐기는 내용으로 구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신개념'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개최 장소에 모여 같은 코스를 걷는 대부분의 걷기 행사와 차별화한 것으로 건강에 좋은 걷기를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일상의 한 부분으로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건강 이벤트다.

 

이를 위해 각 동에서는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특색을 담은 마을코스와 봄꽃 가득한 남산코스를 연계한 고유 걷기코스를 꾸며 참가자들이 걷는 재미와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

 

소공동은 소공동주민센터를 출발해 숭례문과 백범광장을 경유하고 필동은 필동주민센터에서 서애 유성룡 집터를 지나 남산순환 나들길을 통해 한옥마을로 온다. 장충동은 장충단공원을 기점으로 남산둘레길과 시청 남산청사를, 광희동은 광희동주민센터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희문 등을 거쳐 한옥마을에 도착한다.

 

또한 다산동은 다산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다산성곽길·남산북측순환로를 이은 코스를 걷고 15개동 중 코스가 가장 긴 신당동은 광희문에서 다산성곽길, 국립극장 등을 거쳐 한옥마을에 다다를 예정이다.

 

그밖에 중림동은 만리광장에 모여 서울로7017을 따라오다 남산에 진입하는 코스를 구성하는 등 각 동마다 짧게는 2km에서 길게는 5.5km까지 걷기 코스를 만들었다.

 

한편, 구에서도 당일 오전8시 한옥마을을 출발해 중부공원녹지사업소와 석호정을 지나 국립극장을 왕복하는 6km 코스를 운영함으로써 일반시민, 구 직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각자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전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건강걷기 선포식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대한걷기협회, 중구의사회, 중구약사회, 고려대 등과 협력해 올바른 보행법 및 걷기 측정, 금연클리닉, 척추측만증 검진, 한의약 건강 상담, 심폐소생술 배우기, 우울증 선별검사, 맞춤형 복용의약품 상담 등 16개에 이르는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봄기운을 가득 안고 이웃과 함께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접근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 이상민 의원, “임시조치는 표현의 자유 저해, 인터넷 자율규제로 전환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혐오표현시대의 임시조치제도 개선방안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권리침해를 주장하는 사람이 피해입증 없이 요청만 하는 일방적으로 인터넷에 게시된 정보를 삭제하거나 보이지 않게 조치하도록 하는 ‘임시조치’로 인한 피해사례를 점검하고 제도개선방향의 대해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조치가 정당한 비판이나 불만을 인터넷에 게시했을 때도 차단되는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어왔다. UN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임시조치 개선을 권고했고 정부는 자율규제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다. 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는 발제에서 ▲임시조치 개선방향으로 정보 게재자의 입장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 ▲재개시 요청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개시하도록 할 것 ▲반복적인 임시조치 신청이나 이미 법원이나 방통심의위의 판단을 받은 것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표현에 대한 임시조치신청을 금지할 것 등의 조치를 해야 함을 주장했다. 이번토론회에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






[TV서울] 이상민 의원, “임시조치는 표현의 자유 저해, 인터넷 자율규제로 전환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혐오표현시대의 임시조치제도 개선방안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권리침해를 주장하는 사람이 피해입증 없이 요청만 하는 일방적으로 인터넷에 게시된 정보를 삭제하거나 보이지 않게 조치하도록 하는 ‘임시조치’로 인한 피해사례를 점검하고 제도개선방향의 대해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조치가 정당한 비판이나 불만을 인터넷에 게시했을 때도 차단되는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어왔다. UN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임시조치 개선을 권고했고 정부는 자율규제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다. 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는 발제에서 ▲임시조치 개선방향으로 정보 게재자의 입장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 ▲재개시 요청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개시하도록 할 것 ▲반복적인 임시조치 신청이나 이미 법원이나 방통심의위의 판단을 받은 것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표현에 대한 임시조치신청을 금지할 것 등의 조치를 해야 함을 주장했다. 이번토론회에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