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금)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7℃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2.1℃
  • 박무광주 9.7℃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조금경주시 12.6℃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IoT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어르신 돌봄 구현

  • 등록 2019.04.12 10:15:02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거동불편 등 지속 관찰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의 안전 및 건강 확인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독거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사업’은 독거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실내온도, 조도 등을 감지하는 IoT기기를 설치하면, 생활관리사의 스마트폰 앱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성동구는 2017년 시범 자치구로 선정되어 독거어르신 84명의 가정에 IoT기기를 설치했으며, 2018년에는 독거어르신 31가구에 확대 설치했다. 현재 115가구를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5월말까지 70가구를 추가해 관내 어르신 185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첨단기술을 활용해 돌볼 수 있게 된다.

 

IoT기기는 거주자의 활동 감지는 물론 한파나 폭염(온도), 주거환경(습도, 조도)까지도 10분마다 생활관리사 휴대폰으로 전송된다.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시간에 따라 주위(8시간), 경보(12시간), 위험(24시간) 3단계 알림이 표시되어 단계별 조치에 들어갈 수 있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생활관리사는 즉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거나 연락해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지난 1월 생활관리사의 휴대폰에 어르신의 움직임이 장시간 포착되지 않자 담당 생활관리사는 바로 어르신댁에 방문하였고, 폐렴과 독감으로 자택에 쓰러져있는 어르신을 발견하여 응급실로 무사히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IoT기술을 통한 실시간 안전 확인으로 독거어르신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포용도시성동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첨단기술을 독거어르신 돌봄에도 활용하여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TV서울] 금천구, 주민밀착 생활권 시설물 안전점검 통합 추진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점검 통합관리’에 나선다. 금천구는 그 동안 주민들이 생활 반경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축대’, ‘옹벽’, ‘급경사지’ 등 시설물과 ‘공동주택’, ‘고시원’ 등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각 소관부서별로 실시해 점검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안전성을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안전점검의 효율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민밀착 생활권 시설물 안전점검 통합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점검에 대한 통합관리를 시행한다. 시기별로 ‘해빙기’, ‘여름철’, ‘겨울철’ 시설물 정기점검은 ‘주택과’, ‘명절’, ‘긴급점검’ 등 수시점검과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안전등급 C등급이하의 시설물에 대해 실시하는 조사)는 ‘건축과’를 주관부서로 지정, 관계부서 담당자와 외부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존에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지 않아 실효성이 담보되지 않았던 산림분야(산사태, 낙석 등)는 통합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안전성 판단이 가능하게 됐다. 통합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TV서울]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다운 지방의회를 만들자” [TV서울=이천용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3월 29일 국회에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정책뱡향을 논의하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의회와 홍익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병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김광수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심상정 국회의원(정의당)이 공동주최한다. 서윤기 운영위원장(서울시의회)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단장이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최순영 前 국회의원(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최봉석 교수(동국대 법학과), 최환용 법제연구원 부원장 등이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는 2016년 10월, 신원철 의장을 제9대 지방분권TF단장으로 하여 출범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의회 예산편성의 자율화’ 등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분권 7대과제를 선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