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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닥터 프리즈너, 리허설도 실전처럼! 촬영현장 비하인드!

남궁민, 빈 틈없는 연기력의 비밀은 ‘꼼꼼한 셀프 모니터링’
남궁민X권나라X김병철X김정난, 열정 빛나는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촬영장 비하인드로 본 남궁민X권나라X김병철X김정난 연기비결은

  • 등록 2019.04.15 13:43:12

[TV서울=신예은 기자]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수목극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진이 15일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김정난의 뜨거운 열연이 빛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리허설은 숨 막히는 긴장과 대립을 반복하는 명품 연기의 비결을 엿보게 만들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닥터 프리즈너’ 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만든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이 끝나자마자 휴대용 모니터를 손에 들고 자신의 연기를 점검하는 남궁민의 부지런한 모습이 담겼다.

리허설에 들어가기 전부터 수 십번씩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반복한다는 남궁민은 셀프 모니터링을 통해 꼼꼼하게 자신의 연기를 복기하고 그 순간과 상황에 가장 적합한 감정과 표정을 찾아내려는 끝없는 연기 열정을 엿보이고 있다고.

무엇보다 주어진 대본의 토씨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맛깔스럽게 소화해내는 남궁민의 대체 불가한 야누스 연기력은 ‘닥터 프리즈너’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제대로 살려내는 일등공신이다.

동생 한빛(려운 분)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극의 또 다른 축을 맡고 있는 권나라는 황인혁 감독 및 동료배우들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최고의 한 씬을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그녀의 대본에는 자필로 적혀진 수 많은 전문 의학 용어와 관련 지식들이 빼곡해 정신과 전문의 캐릭터에 동화되기 위한 그녀의 남다른 노력을 엿보게 만든다.

극중 남궁민과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김병철은 눈빛이나 호흡 하나까지도 계산된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리허설에서조차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컷소리만 나면 표정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불꽃남자’가 아닌 소탈한 웃음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봄꽃남자’로 변신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머리를 매만지는 잠깐의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김정난은 유한 마담을 연상케 하는 나른한 보이스톤과 뇌쇄적인 팜므파탈의 비주얼로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남궁민과의 짜릿한 팀워크뿐만 아니라 정의식 검사 역의 장현성과도 유쾌발랄 만담 케미로 극의 깨알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 지난 주 방송에서는 그녀가 누명을 쓰고 수감됐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또 다른 수수께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밖에 매회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온 최원영은 지난주 방송에서 젠틀한 재벌 상속자에서 본색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흑화가 예고돼 극적 긴장의 강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별사동 수문장 이재용 등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이제까지와는 급이 다른 새로운 싸움의 양상이 펼쳐질 ‘닥터 프리즈너’ 17, 18회는 오는 17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TV서울] 중구, 을지로 골목 탐험 '新을지유람' 정식 운영한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2016년 4월 을지로 골목길 투어 '을지유람'을 처음 선보였던 중구가 3년 만에 '을지유람 2탄'을 내놓는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6일부터 '新을지유람'을 정식 운영한다. 기존 을지유람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공구, 조각, 타일·도기, 철공소 밀집거리 등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을지로가 품고 있는 산업들을 보여주는 투어였다. 반면 新을지유람은 방산시장에서 청계대림상가를 잇는, 을지로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작되는 新을지유람에서는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총 20개 지점을 둘러보게 된다. 지하철 을지로4가역 6번 출구 앞을 출발해 방산시장 비닐·제지 및 초콜렛·베이킹거리, 성제묘, 염초청터, 향초·디퓨저 DIY상가, 포장인쇄골목, 중앙아파트, 을지로예술가 작업 공간, 청계대림상가(청년상인, 메이커스), 조명거리를 지나 을지로3가 노가리호프에서 끝나는 코스다. 新을지유람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방산시장은 광장시장과 중부시장을 마주보며 '종합 포장 인쇄타운'을 표방하는 인쇄 및 포장 전문시장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각종 포장자재, 장판·벽지, 판촉물, 제판·출력, 종이, 인쇄

[TV서울] 녹두꽃, 배우 조정석이 ‘녹두꽃’ 출연을 결심한 이유 매력적인 대본

[TV서울=신예은 기자] 조정석은 왜 ‘녹두꽃’을 선택했을까. 4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이 첫 방송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이 땅을 뒤흔들었던 민초들의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지 125주년이 되는 2019년, 반드시 봐야 할 기념비적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특별한 드라마 ‘녹두꽃’의 중심에 배우 조정석(백이강 역)이 있다.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는 조정석이 ‘녹두꽃’을 이끌어 갈 이복형제 중 형 백이강 역을 맡은 것. 조정석의 출연만으로도 ‘녹두꽃’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쯤에서 조정석에게 직접 물어봤다. ‘녹두꽃’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백이강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 “처음 대본 읽었을 때, 너무도 재미있어 출연 결심했다” ‘녹두꽃’은 시대극이자, 등장인물들이 극적인 변화를 겪는 드라마다. 그만큼 배우 입장에서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연기하며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쉽지 않은 도전인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정석은 ‘녹두꽃






[TV서울] 김종훈 의원, "KT 차기회장 조기공모는 황창규 후임 낙점 꼼수" [TV서울=이현숙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 울산동구)도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KT 차기회장 조기공모는 황창규 회장이 청문회 때 사퇴압박을 피하려는 배수진임과 동시에 후임을 낙점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작년 개정된 정관과 현행 이사회 규정을 볼 때 차기회장 선임에 황창규 회장 영향력을 막는 장벽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봤다. 실제 정관개정 전 KT는 CEO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후보를 주주총회에 바로 추천하는 구조였지만, 현재는 이사회가 최종후보 1인을 선정해 추천하게 된다. 정관이 정한 선임과 연임 필요사항을 이사회에 위임한 점도 사실상 최종후보 선정에 영향력을 높였다. 현행 정관은 KT 지배구조위원회가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하고(33조 2항)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후보자들을 추리고 심사의견을 이사회에 보고한다(33조 3항). 이사회는 회장후보자들 중 1인을 확정해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구조다. 작년 개정된 이사회 규정도 문제다. 제9조 3항은 회장후보의 확정(규정 8조 29의2)에 현직회장 본인이 후보가 아닌 경우에는 의사 및 결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황창규 회장이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