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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중구, 중소기업 해외 활로 개척 돕는다

  • 등록 2019.04.18 09:57:29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는 5월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 및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제조업이나 유통업을 하고 있는 중구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면 관련 비용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구는 1~4월 중 열린 해외 전시회에 나간 경우도 지원 범위에 포함시켰다.

 

기본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등을 지원하게 되는데 전시회 총 참가비의 50% 이내에서 한 기업 당 250만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는 전액 구 예산으로 진행하며 최대 20개 업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전시회 참가 계획서·신청서, 전시회 공식 브로셔, 자체평가표, 수출실적 증명서류 등을 첨부해 30일까지 중구 전통시장과(3396-5042)로 방문이나 우편 접수해야 한다.

 

중구는 5월초 심의회를 열어 신청 업체의 제품 경쟁력, 수출현황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다만, 참가하려는 해외 전시회에 대하여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거나 개별 참가가 아닌 협회 등을 통한 단체 참가인 경우, 다른 업체와 공동 명의로 참가하는 경우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동대문패션타운, 남대문시장, 을지로 등에서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중구는 매년 해외 전시회 참가를 장려함으로써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16년까지는 홍콩 액세서리 박람회 참가에만 국한했으나 2017년에 액세서리·의류 관련 해외 전시회로 지원 폭을 한 단계 넓혔고 지난해부턴 업종 구분 없이 모든 해외 전시회로 지정해 진입 문턱을 아예 없애 버렸다. 이에 지난해에는 북경국제쥬얼리쇼, 상해유아품전시회, 광저우CIB전시회 등에 참가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7곳을 지원했다.

 

중구 전통시장과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우수한 우리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돌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란 군기지에 큰 피해 흔적 없어"…위성사진 포착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란 이스파한 공군 기지에 현재로서 큰 피해 정황이 없는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이란 현지시각 오전 10시 18분께 민간 위성 업체 움브라 스페이스가 촬영한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지 중 하나로 알려진 이스파한 공군 기지 일대에는 폭격으로 인해 땅이 파인 흔적이나 무너진 건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불에 탄 흔적이 있는지 등은 SAR 이미지로는 볼 수 없어 추가 위성 사진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CNN은 덧붙였다. 앞서 이란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4시께 이란 중부 이스파한시 상공에서 드론 3기가 목격돼 이란 방공체계가 이를 모두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 내부 소식통들은 외신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이라고 확인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스파한 군 기지에 설치된 군용 레이더 등이 공격 표적 중 하나였으나, 유일한 피해는 몇몇 사무실 건물의 유리창이 깨진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에 사용한 무기와 정확한 피해 정도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날 이라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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