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금)

  • 맑음동두천 27.1℃
  • 맑음강릉 26.2℃
  • 연무서울 26.0℃
  • 구름조금대전 26.3℃
  • 구름조금대구 26.6℃
  • 맑음울산 24.9℃
  • 구름많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2.8℃
  • 구름조금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0.1℃
  • 구름조금강화 19.2℃
  • 맑음보은 27.1℃
  • 구름조금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4.2℃
  • 구름조금경주시 28.3℃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2019년 여름철 폭염 대책 추진

  • 등록 2019.05.10 14:34:57

[TV서울=신예은 기자] 기상청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이동성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폭염 취약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19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단계적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평상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홀몸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관리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가스·전기 시설물 등의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

 

폭염 주의보·경보 등 특보 발령 시 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 동 폭염 피해 및 상황조치를 철저히 하고, 기상 특보가 심화 되거나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 시 재난대응 실무 4개 반 16개 부서로 이루어진 폭염 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동작구는 올해 특히 폭염취약계층 관리와 시설물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8명을 건강관리 및 안전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1,100여명과 연계해 폭염 발령 시 매일 유선통화를 실시하고 통화 불가시 가정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 건강관리 경로당 대상을 구립 27개, 사립 7개소로 확대하고, 취약 독거어르신 123가구에 IoT 기능을 탑재한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 살수차량(5t)을 도입하여 그간 작업이 어려웠던 2차선 도로와 이면도로의 물청소도 가능케됐다.

 

유옥현 안전재난담당관은 “지난해 기상 관측이래 최대 폭염·열대야를 겪으며,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폭염 대책과 관리를 강화했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예년보다 이른 지난달 29일부터 보행량이 많은 교통섬 등에 그늘막 쉼터 70개소를 설치해 조기 운영 중에 있다.


[TV서울] 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시티즌 커뮤니티 지원사업’ 시작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년퇴직자, 경력단절여성, 시장상인, 고등학생, 대학생 창업동아리 등 나이도 분야도 관심사도 다양한 서울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만든 15개 스마트시티즌 커뮤니티가 제안한 ICT 기술 아이디어가 ‘스마트시티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이 된다. 신흥시장 상인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부를 VR로 보는 홍보 콘텐츠와 시장에서 쓸 수 있는 앱결제 서비스를 제안했다. 목동아파트 주민들은 오래된 아파트의 안내방송장비 개선을 위해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원격제어기 아이디어를 내놨다. 인공지능 분야 전공 대학생들 모임에서는 동물 얼굴인식 기술로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로봇고등학교 학생들은 소방차 진로 확보를 위해 IoT와 AI 기술로 운전자에게 알리는 도로통제시스템을, 경력단절여성들의 모임에서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각각 제안하는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직무대행 김태균)은 ‘스마트시티즌 커뮤니티(Smart CitizenCommunity) 지원사업’을 시작, 4월 진행한 공모를 통해 15개 팀을 최종 선정해 지원을 본격화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