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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2019년 여름철 폭염 대책 추진

  • 등록 2019.05.10 14:34:57

[TV서울=신예은 기자] 기상청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이동성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폭염 취약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19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단계적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평상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홀몸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관리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가스·전기 시설물 등의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

 

폭염 주의보·경보 등 특보 발령 시 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 동 폭염 피해 및 상황조치를 철저히 하고, 기상 특보가 심화 되거나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 시 재난대응 실무 4개 반 16개 부서로 이루어진 폭염 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동작구는 올해 특히 폭염취약계층 관리와 시설물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8명을 건강관리 및 안전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1,100여명과 연계해 폭염 발령 시 매일 유선통화를 실시하고 통화 불가시 가정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 건강관리 경로당 대상을 구립 27개, 사립 7개소로 확대하고, 취약 독거어르신 123가구에 IoT 기능을 탑재한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 살수차량(5t)을 도입하여 그간 작업이 어려웠던 2차선 도로와 이면도로의 물청소도 가능케됐다.

 

유옥현 안전재난담당관은 “지난해 기상 관측이래 최대 폭염·열대야를 겪으며,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폭염 대책과 관리를 강화했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예년보다 이른 지난달 29일부터 보행량이 많은 교통섬 등에 그늘막 쉼터 70개소를 설치해 조기 운영 중에 있다.


[TV서울] 강남구, 지자체 최초 모바일 ‘더강남’ 7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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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예은 기자]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선정, 국비 1억1,100만 원을확보해 '버스정류소 에코쉘터'와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강동구가 응모해선정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해 기 발굴된 전국의 17개 우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별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정류소 에코쉘터'는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천호대로 등 정류소 2개소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차단할 예정이다. 이곳에 에어커튼과 공기정화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해 대기오염, 폭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형 정류소로 운영된다.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는 민원 순번대기 데이터를 강동구 홈페이지로 송출해 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여권 발급 민원 증가에 따라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대기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편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두 사업 모두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적극행정 분야로써, 예산 사정이 어려운 기초자치단체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만큼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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