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4.3℃
  • 흐림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2.6℃
  • 구름많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3.5℃
  • 구름많음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0.7℃
  • 구름많음제주 16.4℃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11.1℃
  • 구름많음경주시 8.9℃
  • 구름조금거제 12.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시애틀 놀러 온 한인 3명 숨지게 한 여성에 징역 13년

  • 등록 2019.05.13 11:56:12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해 8월 시애틀에 놀러 온 한인 3명을 숨지게 했던 음주운전(DUI) 사고를 냈던 30대 미국인 여성에게 징역 13년2개월형이 선고됐다. 피어스카운티 법원 스테파니 아렌드 판사는 지난 9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앰버 매 스미스린(36ㆍ사진 위)에게 이 같은 선고했다.

 

 그녀는 “희생자 유가족에게 정말로 사죄를 드린다”면서 “제 자신도 용서할 수 없는데 제가 평생 사는 동안 용서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기소장에 따르면 스미스린은 지난해 8월6일 오후 4시30분께 로이 8가와 702번 Hwy 교차로 지점에서 음주 및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닷지 카라반 차량을 몰고 가다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려 702번 Hwy 서쪽 방향으로 달리던 토요타 RAV4 차량 옆구리를 들이받았다.  스미스린은 당시 차 안에 5살 된 아들(현재는 6살)을 태우고 운전을 했으며 사고로 스미스린과 아들도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RAV4에 타고 있던 한인 기 동(57)씨와 이 경(58)씨, 기 금(70)씨 등 일가족 3명이 현장이나 병원에서 숨졌으며 이 차에 타고 있던 다른 한인 3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기씨 일가족은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놀러 왔다 마운틴 레이니어를 가던 길에 어이없는 참변을 당해 슬픔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 충돌 사고로 도로변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잡풀에 불이 붙어 10에이커를 태운 뒤 진화됐다.

 

수사당국 조사결과, 스미스린은 자신의 남자친구와 아들의 양육 문제를 논의하다 의견 충돌이 발생하자 친구 집에서 보드카를 마시고 마약인 메타암페타민을 주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공: 시애틀N뉴스(제휴사)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