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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종로구, 'D. FESTA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개최

  • 등록 2019.05.16 11:44:27

 

[TV서울=이천용 기자] 종로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제13회 2019 D. FESTA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와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연극협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소극장 밀집 지역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아울러 유아부터 어르신, 외국인 등도 참여 가능한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남녀노소 국적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 거리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 또한 개발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총 20개팀 110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가운데 ▲상설공연 ▲공동제작 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초청공연 ▲어린이 체험 워크숍 등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의 주제는 ‘길의 연작’으로 2017년과 2018년에 창작된 작품들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한 공동제작프로그램으로 마인공작소 판 '움직이는 그림', 마린보이 '고물수레', 오쿠다 마사시 '버블마임', 극단 사다리 '문둥이들' 등 4개의 작품을 한데 묶어 '광장, 사람, 그리고 풍경'이라는 공연을 펼친다. 60여 명의 배우 및 스탭 등 예술가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동안 마로니에 공원 전체를 무대화하여 매일 저녁 8시에 진행한다.

 

초청공연으로는 총 15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독립공연네트워크의 '아주 작은 극장'은 1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독특한 공연이다. 명작옥수수밭의 '나무도령이야기'는 전통설화 ‘나무도령’을 바탕으로 하는 가족극으로 편곡된 전래동요에 놀이를 접목시켰다.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빈대떡신사'는 슬랩스틱 인형이 배고픔이라는 단순하고도 원초적인 상황과 사건을 코믹하게 들려준다.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는 광대 마린보이의 저글링, 코미디, 마임, 서커스 스킬 등을 결합시킨 공연이다. 고재경의 '마임쇼'는 엉터리 마술과 기술적인 마임이 만나 관객과 함께 진행하는 코믹쇼이다. 우주마인드프로젝트의 '잡온론'은 자본주의 시대에 서민들이 겪는 불합리한 현상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콤마앤드의 '해피한 하루'는 엄마를 찾는 강아지 해피의 엉뚱발랄한 모험 이야기로 반려견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이다. 상자양의 '무엇이 될까?'는 노래에 맞춰 막대 등의 도구가 글자와 도형, 동물 등으로 변하는 어린이 공연이다. 극단현장의 '벚꽃엔딩'은 벚나무 아래에서 피어나는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로 관객과 함께 만드는 휴먼 코미디 1인극이다.

 

팜씨어터의 '달콤한 나의 집'은 하우스 푸어가 난무하는 세상에 집의 본질을 고민하는 공연이다. 오쿠다 마사시의 '버블마임'은 30년 경력의 비눗방울 아저씨가 선보이는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공연이다. 극단 필통의 '물싸움'은 물을 가진 자와 목마른 자들이 벌이는 물싸움으로 인류의 분쟁을 시원하게 풍자한다. 류장현과 친구들의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연극과 현대무용을 결합시켜 폭발적이면서도 정적인 청춘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창작집단 상상두목의 '즐거운 문학식당'은 원하는 맛을 주문하면 뚝딱뚝딱 타자기로 글자를 요리해 특정한 맛이 느껴지는 문장을 읊어준다. 극단 사다리의 '생의 움직이는 극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무지개 천을 활용한 극장놀이, 그림자놀이 등을 선보인다.

 

지역초청공연으로는 오카리나 앙상블이 동요, 민요, 건전가요 등을 들려주는 <꿈과 자연의 소리>를 진행한다.

 

공연별 일정은 2019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홈페이지(https://www.d-festa.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사무국(02-741-4188)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많은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가 대학로의 정체성 확립과 종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학로 거리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으로 주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TV서울] 종로구, 'D. FESTA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종로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제13회 2019 D. FESTA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와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연극협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소극장 밀집 지역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아울러 유아부터 어르신, 외국인 등도 참여 가능한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남녀노소 국적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 거리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 또한 개발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총 20개팀 110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가운데 ▲상설공연 ▲공동제작 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초청공연 ▲어린이 체험 워크숍 등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의 주제는 ‘길의 연작’으로 2017년과 2018년에 창작된 작품들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한 공동제작프로그램으로 마인공작소 판 '움직이






[TV서울] 이태성 시의원, “서울시 투자·출연 기관 노동이사 권한 확대해야” [TV서울=관리자 기자]이태성 시의원(송파4,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노동존중서울, 서울시 노동이사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 노동이사의 권한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실시된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노동이사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모색하고, 해외사례와 현장의견을 바탕으로 노동이사제도의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한 마련됐다. 토론회는 ‘해외사례를 통해 본 한국형 노동이사제 발전방향’(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 ‘현장에서 바라본 노동이사제’(강주현 서울산업진흥원 노동이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 의원을 좌장으로 김호균 명지대교수, 변춘연 서울노동이사협의회 의장, 천기문 서울신용보증재단 노동이사, 변현석 서울시투자·출연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정국진 서울시설공단 인사노무처장, 고광현 서울특별시 공기업담당관의 심도 깊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태성 의원은 서울시 노동이사제에 대해 “효율과 가치를 중시하던 경영문화와 노사문화를 참여와 인간 중심으로 전환했고, 이제는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또한 “상위법령의 한계로 민간확산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