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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서울시, 25일 다둥이 마라톤 개최

  • 등록 2019.05.21 18:03:27

 

[TV서울=이천용 기자] 달리기는 하지만 순위 경쟁은 없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손을 잡고 5개 코스의 미션을 완수하는 아주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오는 25일,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축제 '2019 제5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를 맞게 됐다.

 

3세에서 7세(2013~2017년생) 이하 자녀를 두 명 이상 둔 다둥이 가정 500팀이 참여하며, 형제·자매·남매가 협력해 5개 코스를 달리는 '다둥이 마라톤'부터 축하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행사인 '다둥이 마라톤'은 다둥이 팀이 손을 잡고 잔디축구장에 설치된 약 300m 마라톤 코스를 돌며 ▲아장아장 정글숲 ▲으랏차차 풍선나르기 ▲부릉부릉 타요타요 ▲요리조리 동굴 탐험 ▲영차영차 수레끌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순위 경쟁 없이 다둥이끼리 협력해 완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여 아이들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이날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내·외부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축구장 중앙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 마술쇼,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뽀로로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이 진행된다.

축구장 주변으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일생활균형 자가진단 및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건강한 가정문화를 응원하기 위한 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 기관부스 및 다양한 영유아용품 브랜드 부스 참여로 아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도 참여해 행사장을 찾는 (예비)직장부모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기 노동법률 및 생활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직장부모들이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본인의 정신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모가 상담 및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자녀들은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별다른 접수 없이 당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당첨된 1,500가족(마라톤 참여 다둥이 가족 500팀, 일반다둥이가족 1,000팀)에게 쿠폰북을 제공해 각 체험 부스별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일부 추첨 이벤트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가정이 우대될 수 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순위 경쟁 없는 다둥이 마라톤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과 형제애를 나누고 온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시,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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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서울시의회 자정노력, 전국으로 확대된다 [TV서울=이현숙기자]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제안한 ‘지방의회 자정노력’이 전국시도의회에서 추진된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0일 오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의회가 제안한 ‘전국시도의회 책임성·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노력 결의안’을 공식안건으로 상정,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통과시켰다. 의결에 앞서 신원철 의장은 “지방의회 위상정립은 제도개선이나 권한강화를 무조건 요구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지방의회 스스로 책임감 있는 자정노력을 통해 시민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지지를 확보해야지만 비로소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이 가능하다”고 자정노력 결의안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의결된 ‘전국시도의회 책임성·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노력 결의안’은 지난 4월 26일 발표된 서울시의회의 ‘자정노력 결의안’을 기반으로 전국시도의회 스스로 지방의회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시민사회에 전국시도의회의 진정성과 의지를 알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자정 목소리를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공무국외연수 개선, 지방의원 겸직제한, 영리행위 금지, 의정비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