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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이희호 여사 별세

  • 등록 2019.06.11 10:57:59

[TV서울=이현숙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 여사는 그간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1922년 태어난 이 여사는 이화여고와 이화여전,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을 다녀와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교편을 잡았다. 또한 초대 대한YWCA 총무 등을 역임하며 여권 신장에 기여한 여성운동가로 활동했다.

 

1962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한 뒤 47년 동안 정치적 동지로서 2009년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할 때까지 고난과 영광의 시간을 함께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며, 당일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가 열린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TV서울]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다리 위 아찔한 손잡기 ‘심장 철렁’

[TV서울=보도국]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로맨스 케미를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천사의 소명을 다해야만 하는 단(김명수 분)과 그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이연서(신혜선 분)의 이야기는 설렘과 애틋함을 넘나드는 ‘단짠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늘 이연서를 지켜주고 구해주는 수호천사 단. 이연서의 차가웠던 마음은 거짓 없이 순수한 단의 다정함에 사르르 녹아내렸다.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손을 잡아주는 단의 존재는 이제 이연서에게 더없이 특별한 존재로 자리잡아,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10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이번에는 이연서가 단의 손을 잡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리 난간 위로 올라간 단, 그런 그를 보는 이연서의 심장 철렁한 순간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는 위태로워 보이는 단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아찔함을 자아내는 순간인데도, 단은 담담한 표정으로 자신의 손을 잡는 이연서를 보고 있다. 특히 이연서를 향한 단의 눈빛에는 수많은 감정이 담겨 있는 듯하다. 과연 단이 이렇게 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