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23.4℃
  • 구름많음대전 24.1℃
  • 구름많음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19.8℃
  • 흐림광주 20.6℃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20.3℃
  • 구름조금제주 21.7℃
  • 구름조금강화 22.4℃
  • 구름많음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3.5℃
  • 흐림강진군 21.8℃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도봉구, 아태 RCE 총회에서 서울시 최초 RCE 우수사례 발표

  • 등록 2019.06.11 13:42:17

 

[TV서울=신예은 기자] 도봉구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12회 아태 RCE 총회’에 참석했다.

 

아태 RCE 총회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도시들이 모여 사례공유 및 네트워크를 수행하는 장으로, 올해 총회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세계최초 저탄소 박물관인 ‘저탄소 & 과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WU Weidong 교수(RCE 항저우 디렉터, Zhejiang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와 Mario Tabucanon 교수(UN대학)의 오프닝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각국의 국가와 지역특성을 기반한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공유, RCE 청년활동 및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도봉구는 이번 총회에 유엔 RCE 후보도시 자격으로 참가해 UN대학, 방콕 유네스코(아태본부)와 아태지역 RCE 도시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쌓고,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도시 과정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총회 첫날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UN대학의 Mario Tabucanon교수와 방콕 유네스코의 Ushio Miura 프로그램 전문가를 만나 도봉구가 수행하고 있는 RCE 노력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고, 도봉구가 새로운 RCE 도시로 세계의 RCE 도시들과의 프로젝트와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둘째날인 5일에는 서울시 최초이자 RCE 후보도시로는 처음으로 ‘RCE 사례발표 세션’에 초대되어 ‘햇빛을 모아 이웃에게(Gathering sunlight to my neighbors)’라는 주제로, 전국 최초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립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환경행정을 실천한 ‘도봉시민나눔햇빛발전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사례발표에서는 서울시와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노력, 도봉구 에너지 정책과 지속가능발전교육, 도봉구의 RCE 인증을 위한 노력 등을 참가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RCE 도시를 향한 의지를 알렸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아태 RCE 총회 참석을 계기로 도봉구가 UN대학, 방콕 유네스코, 각국 RCE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RCE 인증을 통해 도봉구의 유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시‧수자원공사,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국제 심포지엄 개최

[TV서울=변윤수기자]서울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스마트 도시홍수 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스마트 도시홍수관리기술’은 ‘고정밀 강우 관측기술’로 취득한 강우정보를 도시의 배수시스템인 하수도 등과 연계해 돌발적인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기술이다. 심포지엄에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서울시, 환경부, 수자원공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각국의 도시홍수 관리를 위한 최신 연구정보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에서 국지성 호우관측에 효과적인 고정밀 레이더를 활용한 강우관측‧예측의 정확도 개선 사례 및 인공지능(AI)기반 도시침수 위험예측 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일본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에서 집중호우 및 도시지역 홍수범람 모델링 기술에 대해 발표하며, 미국 아이오와(Iowa) 대학에서 레이더를 기반으로 정량적인 강우추정 기법을 소개한다.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에서 기상레이더를 활용한 강우예측 사례를 발표하며, 경북대 이규원 교수는 소형 레이더망을 활용한 서울시 침수분석 사례를, 이화여대 박선기 교수는 정량적 강우예측 개선기법을 소






[TV서울] 서울시‧수자원공사,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국제 심포지엄 개최 [TV서울=변윤수기자]서울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스마트 도시홍수 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스마트 도시홍수관리기술’은 ‘고정밀 강우 관측기술’로 취득한 강우정보를 도시의 배수시스템인 하수도 등과 연계해 돌발적인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기술이다. 심포지엄에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서울시, 환경부, 수자원공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각국의 도시홍수 관리를 위한 최신 연구정보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에서 국지성 호우관측에 효과적인 고정밀 레이더를 활용한 강우관측‧예측의 정확도 개선 사례 및 인공지능(AI)기반 도시침수 위험예측 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일본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에서 집중호우 및 도시지역 홍수범람 모델링 기술에 대해 발표하며, 미국 아이오와(Iowa) 대학에서 레이더를 기반으로 정량적인 강우추정 기법을 소개한다.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에서 기상레이더를 활용한 강우예측 사례를 발표하며, 경북대 이규원 교수는 소형 레이더망을 활용한 서울시 침수분석 사례를, 이화여대 박선기 교수는 정량적 강우예측 개선기법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