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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불타는 청춘’ 화요 예능 시청률 X 2049 1위!

  • 등록 2019.06.13 10:58:25

 

 

[TV서울=신예은 기자]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이의정이 뇌종양 투병기부터 최민용과 핑크빛 썸까지 솔직하고 화끈한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이의정♥최민용의 썸부터 신기한 과거 인연 비하인드까지 스토리가 급전개를 타면서 최고 시청률이 8.5%까지 치솟았다. 이날 평균 시청률도 전주보다 0.5%P 상승하며 7.9%(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2049 시청률 3.1%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청춘들은 이의정과 함께 충남 태안 갯벌에서 맛조개를 캐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최민용과 이의정은 구멍난 갯벌에 소금을 넣고 기다렸다가 맛조개가 쏙 고개를 내밀자 재빠르게 잡는 등 찰떡 호흡을 맞췄다. 이에 민용은 “우린 못하는 게 없네요”라며 의정과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면서 즐거워했다.

썰물 독살에 갇힌 우럭도 줍고, 맛조개를 한가득 채운 청춘들은 경운기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의정이 “경운기 운전해 보고 싶어”라고 하자 민용은 은근슬쩍 “나 결혼하면 경운기 한 대 뽑아줘”라며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숯불에 구은 맛조개도 민용은 제일 먼저 의정에게 맛을 보여주는가 하면 형, 누나들에게 다 나눠주고 “우리에겐 맛조개 5개가 더 남았답니다”라며 마지막까지 살뜰하게 의정을 챙겼다.

한편, 홍석천의 짬뽕 요리를 기다리면서 성국은 의정에게 뇌종양 투병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의정은 지금도 항상 무슨 일이 생길까봐 스타일리스트와 10년째 같이 살고 있다며 과거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처음엔 엄마 아빠도 못 알아볼 정도였어요. 누군가 기억을 자꾸 끄집어내 줘야 했어요” “왼쪽 신경 마비가 오자 이가 부러질 정도로 노력했어요”라며 마비를 푸는데 힘겨웠던 당시 고통의 시간을 고백했다.

하지만 의정은 연수와 혜림이 살아있는 꽃게를 무서워하자 맨손으로 게를 잡고 손질하는 등 예전에 보여줬던 씩씩한 걸크러쉬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겨줬다. 맛있게 짬뽕을 먹은 후 방안에 둘러앉은 청춘들은 본승이 과거 ‘남자셋 여자셋’ 사진을 찾아 보여주자 추억 속 이야기를 하나 둘씩 꺼냈다.

이때 민용은 의정에게 "10여년 전에 어머니가 백두산 천지에 가지 않으셨어요? 저랑 어머니가 같은 버스를 탔어요”라고 밝혀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최민용은 “어머니가 아픈 의정 씨를 위해 기도하러 천지에 간다더라”라고 언급하자 홍석천은 "어머니가 미얀마까지 가서 기도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청춘들은 “치와와 커플이 떠오른다”며 두 사람의 인연에 흥분했고, 권민중은 "그런 인연이 올 때 신기하고 급속도로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또 각자 가지고 싶은 결혼 선물을 사주기 위해 계를 만들자는 성국의 제안에 민용은 “17년만에 처음 만났는데 결혼까지”라며 “전개가 너무 빠르다. 이거 시트콤이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추억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날 8.5% 최고 시청률까지 치솟으며 시선이 집중됐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V서울]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위한 합동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기자]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이 7월 1일 제주도에 모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정정화) 공동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행정안전부와 지방3대협의체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현재 국회에 정부입법발의로 제출돼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대국민 설득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시도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토론회는 전국 17개시도 중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에서 가장 많은 자치권을 가지고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수범사례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간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를 주제로 한 김종욱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기조강연과 양영철 제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토론회가 끝난 후 전국시도의원 운영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촉구하는 '제주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서윤기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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