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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19 WRC 시즌 세 번째 우승 달성

‘2019 WRC’ 8차 대회 이탈리아 샤르데냐 랠리에서 우승… 시즌 세 번째 우승컵 차지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출전 차량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며 올 시즌 우승 전망 밝혀

  • 등록 2019.06.18 09:57:56

 

 

[TV서울=신예은 기자]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이탈리아 랠리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시즌 두 번째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샤르데냐에서 열린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 선수가 1위를, 안드레아스 미켈슨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9년 시즌에서 4차 대회인 프랑스 코르시카 랠리, 5차 대회인 아르헨티나 랠리에 이어 이번 이탈리아 샤르데냐 랠리까지 총 3번의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종합 순위에서도 242점으로 2위인 도요타 월드랠리팀을 44점차로 크게 앞서며 1위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이탈리아 랠리는 전통적으로 드라이버의 기량 및 차량의 내구성에 따라 경기 성적이 좌우되는데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2016년, 2018년에 이어 2019년 시즌 우승으로 인해 이탈리아 랠리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6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 총점 143점으로 3위를 유지하며 2019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이탈리아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니 소르도 선수는 “현대차 월드랠리팀 합류 후 첫 번째 랠리 우승이자 내 스스로에게는 두 번째 우승을 이탈리아 랠리에서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탈리아 랠리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지원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드레아 아다모 현대차 월드랠리팀 감독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한 이탈리아 랠리의 상황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2019 시즌 종합 우승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