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4.3℃
  • 흐림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2.6℃
  • 구름많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3.5℃
  • 구름많음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0.7℃
  • 구름많음제주 16.4℃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11.1℃
  • 구름많음경주시 8.9℃
  • 구름조금거제 12.0℃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TV서울]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의술로 한국을 사랑한 파란 눈의 의사 인요한 나는 순천 촌놈

  • 등록 2019.06.18 11:04:50

 

 

[TV서울=변윤수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 새로운 사부로 ‘파란 눈의 의사 선생님’ 인요한이 등장하며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9.4%(수도권 2부)로 지난주보다 1.6%p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4.1%로 높게 나타났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순천에서 새로운 사부 인요한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힌트요정으로는 한국 응급 의료계의 영웅 이국종 교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종 교수는 “(사부님에게) 외상 외과 의사로서 큰 빚을 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부가) 사비를 들여 만든 한국형 앰뷸런스가 현재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소방 앰뷸런스의 모태가 되었다. 한국 의료계 전반을 업그레이드 시킨 분”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부님 항상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사부는 인요한 교수였다. 순천 토박이인 인요한은 구수한(?) 한국어 실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순천 촌놈”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그는 “특별귀화 1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요한의 린튼 가문은 4대째 한국에서 의료, 교육 봉사활동을 해오며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인요한은 “할아버지는 미국에 3.1운동을 알리고, 아버지는 6.25에 참전했다. 저는 5.18 광주항쟁에서 통역을 했다”라며 4대째 이어온 한국 사랑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사부 인요한은 수많은 ‘1호’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특별 귀화 1호에 이어 국가 정원 홍보대사 1호, 순천 인 씨 1호, 국가고시 통과 서양인 1호, 한국형 앰뷸런스 개발까지 수많은 타이틀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요한은 한국형 앰뷸런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에 아버지의 죽음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의 아버지는 1984년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마땅한 구급차가 없어 택시에서 운명한 것. 인요한은 “과거의 앰뷸런스는 심폐소생술도 어렵고 장비를 실을 장소도 없었다”라며 “그래서 아예 새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순천에서 자란 인요한은 멤버들에게 그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천의 곳곳을 소개했다. 이후 인요한이 어릴 적 뛰어놀았던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승기의 제안으로 신발 던지기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유치하게 다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이상윤이었다. 이상윤은 신발 던지기 게임에 앞서 “27년 만에 하는 것 같다. 놀이터를 넘긴 적도 있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이상윤은 코끼리 코를 돌고 난 이후에도 진지한 눈빛을 보였으나 우스꽝스러운 헛발질로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집사부일체 공식 몸치(?) 이상윤이 외마디 비명과 함께 넘어지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9.9%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