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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동구,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 대상 수상

  • 등록 2019.06.18 13:13:53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동구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기초자치단체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실질과 가치’를 주제로SBSCNBC,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최했다. 강동구는 암사 앵커시설과 엔젤공방, 강풀만화거리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암사동 앵커시설인 ‘상상나루來’는 명칭과 용도, 운영기준 등을 주민들이 결정하여 올해 4월 개소한 도시재생 거점이다. 공간별 운영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문화, 카페, 공동육아, 일자리교실, 공유부엌 등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자생 가능한 6개 공동체가 행정의 예산 지원 없이 시범 운영 중으로 총 25개의 일자리가 창출 되는 등 도시재생 앵커시설의 대표적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엔젤공방은 성내동 일대에 난립하였던 변종업소 대신 청년공방을 조성해 청년 창업 기회 제공, 지역주민들의 문화 체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강풀만화거리는 웹툰 작가 강풀 만화를 소재로 지역작가, 주민, 행정이 협력해 조성한 특화거리로 지역 일대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지역주민들이 관광객 안내와 설명을 담당하는 등 견고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더불어 행복한 강동의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강동구가 경쟁력을 가진 도시, 주민들의 삶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