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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일성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9.06.28 18:27:4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과 일성여행사는 28일 오후 서울지방병무청 청장실에서 동원훈련 이수 예비군을 포함,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을 예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동원 훈련을 성실히 이수한 예비군과 3대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 등은 일성여행사의 브랜드별 해외 여행상품 이용 시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우대 대상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서류, 예를 들어 당해 연도 동원훈련 이수자는 훈련 부대에서 받은 ‘예비군 교육훈련 소집필증’을, 병역명문가는 병무청에서 교부한 ‘병역명문가증’을 여행 상담 시 제출하면 된다. 유럽 여행상품과 같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 상품을 이용할 경우 우대에 대한 만족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일성여행사는 동남아 등지의 해외 골프와 유럽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로, 회사의 사회적 가치 참여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찾다 병역이행자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한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소 2019년도 동원훈련 이수자 3만여 명을 비롯해 전국의 병역명문가 2만여 명이 해외여행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혜택과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업체를 발굴하는 등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민 의원, “법안 통과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및 근무여건 나아질 것”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악한 근로조건에 처한 생활체육지도자의 바람직한 정규직 전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과 정규직 전환 방향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체육지도자의 근로 조건 실태와 문제를 점검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민 의원을 비롯해 조승래(더불어민주당)·최경환(대안신당) 의원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공동주최했으며, 300여 명의 생활체육지도자와 생활체육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규직 전환을 위한 기준 마련과 방식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정문현 교수(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는 생활체육지도자의 높은 이직률과 장기근속의 필요성, 근속 보상과 업무성과와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이어 홍명화 청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근로조건의 실태를 꼬집으며 개선을 요구하는 등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김수민 의원은 “지난달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