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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5월 서울 소비경기지수 2.4% 증가… 가전제품·인터넷쇼핑 등 소비 견인

  • 등록 2019.07.05 13:49:1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9년 5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5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들어 소비경기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소매업의 호황과 종합소매업의 증가세 전환으로 4.2% 증가했다. 가전제품·정보통신(23.1%)과 무점포 소매(20.3%)가 큰 오름폭을 보였다. 가전제품·정보통신은 가전제품소매업이 소비를 견인하고 있으며, 무점포소매업의 호황은 인터넷쇼핑이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소매업은 소폭 증가세로 전환(0.8%)했는데 백화점의 경기 호황이 그 주요인이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하며 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를 지속했다. 숙박업의 오름폭이 둔화(7.5%)되고, 음식점업(-0.9%)과 주점·커피전문점업(-2.9%)의 내림폭은 완화된 결과이다. 숙박업은 호텔업의 매출액지수 증가폭 둔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 축소는 주점업의 감소세 완화와 커피전문점업의 오름세 전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도심권과 동남권에서 호조를 보였으며, 서북권, 동북권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서울의 권역 중 가장 큰 폭의 증가(14.0% 증가)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자상거래 쇼핑몰 본사의 입지에 의한 무점포소매업 증가의 영향으로 보인다. 소매업은 무점포소매, 문화·오락·여가의 호황이 지속되며 오름폭을 유지(소매업 21.7%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증가세 전환에도 불구하고 숙박업의 오름폭 감소로 증가폭이 둔화(숙박·음식점업 3.0% 증가)됐다.

 

동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하며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소매업은 종합소매업, 음식료품·담배, 무점포소매의 소비 호황으로 오름폭이 확대(소매업 4.1% 증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전월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세가 완화되면서 증가로 전환(숙박·음식점업 0.5% 증가)됐다.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0.9% 감소하며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완화됐다. 소매업은 음식료품·담배와 문화·오락·여가의 소비 호황에도 종합소매업의 지속된 부진으로 약보합 상태를 유지(소매업 0.5% 감소)하고 있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오름폭 확대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증가세 전환으로 내림폭이 완화(숙박·음식점업 1.4% 감소)됐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축소(0.5% 감소)됐다.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가 두드러지며 증가세로 전환(소매업 0.4% 증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폭 축소로 내림세가 완화(숙박·음식점업 1.9% 감소)됐다.

 

서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서울의 권역 중 가장 큰 폭의 소비감소(8.0% 감소)를 보였다. 이는 지난 해 10월 무점포소매업 가맹점 이탈의 영향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소매업은 무점포소매업, 의복·섬유·신발의 소비 부진으로 내림세(소매업 12.9% 감소)가 지속됐다. 숙박·음식점업도 숙박업의 오름세 둔화와 음식점,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 지속으로 소비감소(숙박·음식점업 2.3% 감소)가 계속됐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에도 서울시는 양호한 소비경기를 보이고 있는데 인터넷쇼핑, 가전제품, 호텔업 및 백화점에서의 소비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TV서울] 5월 서울 소비경기지수 2.4% 증가… 가전제품·인터넷쇼핑 등 소비 견인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9년 5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5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들어 소비경기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소매업의 호황과 종합소매업의 증가세 전환으로 4.2% 증가했다. 가전제품·정보통신(23.1%)과 무점포 소매(20.3%)가 큰 오름폭을 보였다. 가전제품·정보통신은 가전제품소매업이 소비를 견인하고 있으며, 무점포소매업의 호황은 인터넷쇼핑이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소매업은 소폭 증가세로 전환(0.8%)했는데 백화점의 경기 호황이 그 주요인이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하며 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를 지속했다. 숙박업의 오름폭이 둔화(7.5%)되고, 음식점업(-0.9%)과 주점·커피전문점업(-2.9%)의 내림폭은 완화된 결과이다. 숙박업은 호텔업의 매출액지수 증가폭 둔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 축소는 주점업의 감소세 완화와 커피전문점업의 오름세 전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






[TV서울] 시의회 보건복지위, 서울의료원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공사 현장 시찰 [TV서울=이천용 기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의료원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시의회 복건복지위원회는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을 시찰해 차질 없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를 방문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현장 시찰을 토대로 서울의료원장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최근에 불거진 서울의료원의 노무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의 해명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발전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가 출연해 설립한 서울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방문했을 정도로 공립병원으로서 전국적인 모범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공의료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방문한 서울의료원내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와 기획을 하는 서울의료원 내부의 조직으로 그 성과가 서울시 시립병원 전체에 퍼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서울의료원이 그간 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