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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 공청회 개최

  • 등록 2019.07.09 11:35:2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자유시민대학이 11일 오후 2시에 신청사 지하2층 태평홀에서 명예시민학위제 ‘석사’ 과정 운영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들의 학습 경험을 단계별로 인정함으로써 지속적인 배움을 독려하기 위한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해 올해 3월 첫 명예시민학사 381명을 배출했다.

 

‘명예시민학위’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를 일정 시간 이수하고, 연구과제 수행, 사회참여활동 등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로, 명예시민 학사·석사·박사로 구분된다.

명예시민학사는 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상을 수강하면 취득할 수 있다. 명예시민석사 과정은 이수석사와 실천석사가 운영될 예정이며 이수석사는 강좌 200시간 이상을, 실천석사는 시민연구회 및 사회참여활동 등 실천활동 40시간과 강좌 200시간을 이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명예시민박사 과정은 석사과정 운영 이후 마련될 예정이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욕구에 부응하고 역사적‧철학적‧윤리적‧미래적‧생태적 사유를 하는 전문적 시민으로서 지역의 현실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운영하는 ‘명예시민학위제’(이하 시민학위제)의 교육 목표를 설명하고, 시민석사의 취득기준 기본(안)을 제시한 후, 이에 따른 시민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에 따라서 서울시는 시민학위제의 석사 취득 기준 등 세부 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교수 등 외부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교육체계 설계 추진단이 꾸려져 수차례에 걸친 회의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민학위제 기본(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 교육체계 설계 추진단이 참석해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제안을 듣는다.

 

이후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오는 9월 중 석사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시민석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민‘학사’학위 취득 후 ‘석사’과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승인 이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명예시민석사가 첫 배출된 후에는 명예시민박사 과정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청회 참여는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이나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02-739-2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명예시민학위는 서울시민의 배움에 따른 빛나는 결실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이수 시스템이 갖춰져야 할 것”이라며 “이를 설계하는데 있어 많은 시민이 공청회에 참석해 좋은 의견을 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 공청회 개최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자유시민대학이 11일 오후 2시에 신청사 지하2층 태평홀에서 명예시민학위제 ‘석사’ 과정 운영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들의 학습 경험을 단계별로 인정함으로써 지속적인 배움을 독려하기 위한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해 올해 3월 첫 명예시민학사 381명을 배출했다. ‘명예시민학위’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를 일정 시간 이수하고, 연구과제 수행, 사회참여활동 등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로, 명예시민 학사·석사·박사로 구분된다. 명예시민학사는 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상을 수강하면 취득할 수 있다. 명예시민석사 과정은 이수석사와 실천석사가 운영될 예정이며 이수석사는 강좌 200시간 이상을, 실천석사는 시민연구회 및 사회참여활동 등 실천활동 40시간과 강좌 200시간을 이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명예시민박사 과정은 석사과정 운영 이후 마련될 예정이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욕구에 부응하고 역사적‧철학적‧윤리적‧미래적‧생태적 사유를 하는 전문적 시민으로서 지역의 현실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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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김정태 시의원, “핀테크 산업과 영등포구 금융중심지 활성화 위해 적극 지원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금융중심지 '여의도'가 핀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지난 4일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시 ‘제2핀테크랩’ 개관식에 참석해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 제2핀테크랩은 서울시는 2018년 4월 서울시 창업허브(마포구 공덕동 소재)에 핀테크랩을 조성해 핀테크 기업들을 육성한데 이어, 핀테크 분야의 중요성과 지원 수요의 증가에 따라 지난 6월 추경예산을 통해 긴급으로 22억 4천만 원을 편성해 이뤄졌다. 핀테크랩은 모바일간편결제, 소액외화송급 서비스 등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기관이자 서울 핀테크 산업의 전진기지이다. 여의도 ‘제2핀테크랩’은 여의도역 인근 위워크 6층에 14개 기업이 입주해 개관하게 됐다. 향후 4·5·8층에 추가 공간을 조성해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 70여 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마포에 위치한 제1핀테크랩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