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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생활돌봄서비스 시작

  • 등록 2019.07.10 10:49:48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7월 1일부터 방문돌봄, 반찬배달, 세탁배송, 방역소독 서비스 등을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게 제공하는 ‘생활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보조, 가사‧간병방문지원 사업 등 기존 제공되던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주요 대상이다.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거나 퇴원 후 회복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1회 2시간, 최대 80시간까지 방문돌봄서비스, 혼자 반찬을 하기 힘들어 식사가 어려운 가구에는 주 2회 1개월 간 반찬배달서비스, 거동이 불편해 세탁이 힘든 가구에는 이불, 겨울옷 등의 세탁배송서비스, 주거 환경이 열악해 해충 등의 문제를 겪는 가구에는 방역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분야 별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동대문구는 ‘생활돌봄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 선택할 수 있게 돼 이전에 제공되던 돌봄서비스보다 서비스 간의 중복은 줄고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12월까지 1,000가구에 생활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조직화하여 돌봄서비스의 내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춘자 동대문구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생활돌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서울역사박물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의금부 금오계첩' 특별전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는 종로타워 옆 센트로폴리스빌딩 지하1층 소재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조선시대 의금부도사들이 면신례 때 제작된 ‘금오계첩’을 통해 조선시대 의금부와 관료사회의 모습을 조명하는 '의금부 금오계첩–이름과 그림으로 남긴 만남의 기록' 특별전을 10월 1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조선시대 한양의 중심부인 견평방 지역에 위치해 있었고, 과거 조선시대 전시관 길 건너편 자리에는 국왕직속 사법기관인 의금부가 자리 잡고 있었다. 내부 기강이 강했던 의금부에서는 신참과 선배관원 사이의 위계를 엄격히 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한 혹독한 신고식인 면신례 관행이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이 면신례 과정에서 의금부도사들의 만남과 인연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 바로 ‘금오계첩’’이다. ‘금오계첩’은 계회 모습을 그린 계회도와 도사들의 인적사항이 담긴 좌목이 남아있어 지금은 사라진 의금부의 옛 모습과 기록, 의금부의 역할과 위상을 가늠케 하는 소중한 자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7~19세기에 제작된 각 시대별 특성과 변화상을 보여주는 ‘금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러 상원의장에 ‘北 비핵화와 남북의회교류’ 지원 당부

[TV서울=김용숙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10월 하순 북한인민최고회의 대표단을 초청해 만날 예정인 러시아 상원의장에게 북측에 비핵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남북의회 간 교류협력에 나설 것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141차 IPU총회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14일 오후 발렌티나 이바노브나 마트비엔코(Valentina lvanova Matviyenko) 러시아 상원의장과 별도 면담을 가졌다. 문희상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대표단에게 비핵화를 해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해 달라”며 “남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철도연결이나 북극항로개설 시베리아 가스파이프라인 설치 등도 모두 비핵화가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이미 북한에 남북국회회담을 하자고 말했다”며 “상원의장께서 북한이 남북의회교류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국과 러시아가 창설한 유라시아국회의장회의가 지난달 65개국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며 “70여 나라의 참석이 예상되는 내년 인도네시아 발리회의에 북한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마트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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