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월)

  • 맑음동두천 13.5℃
  • 구름많음강릉 14.4℃
  • 맑음서울 15.1℃
  • 구름조금대전 15.9℃
  • 구름조금대구 19.6℃
  • 구름조금울산 18.2℃
  • 맑음광주 16.2℃
  • 구름조금부산 19.3℃
  • 구름조금고창 13.9℃
  • 구름조금제주 18.6℃
  • 맑음강화 13.4℃
  • 구름조금보은 14.3℃
  • 구름조금금산 15.7℃
  • 맑음강진군 16.0℃
  • 구름조금경주시 17.5℃
  • 구름조금거제 17.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금천구,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시범운영

  • 등록 2019.07.10 15:54:22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가 10월까지 가산초등학교와 정심초등학교 전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를 시범운영한다.

 

‘건강증진학교’는 아침 먹는 습관으로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금천구는 2019년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학교별 전담코디 1명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신체활동리더 6명을 배치했다.

 

아침에 학생이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 후 과일, 빵 등 아침 건강식을 제공하는 ‘아침건강교실’을 비롯해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한 ‘개인별 건강측정 및 상담’, 체력향상과 식생활 개선을 위한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 ‘학부모 참여 건강관리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전문업체를 선정해 아이들에게 매일아침 과일, 고구마, 밤, 치즈, 요구르트, 샐러드, 빵 등 신선하고 안전한 아침 건강식을 제공한다.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식품알레르기 여부를 사전 조사해 대체식을 제공하는 등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식단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금천구는 향후 비만, 체력, 영양 등 건강 관련 지표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건강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확산 가능한 표준화 모형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아침건강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열어줄 것”이라며, “청소년 비만율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만으로 인한 질병 예방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연계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했다.

 

 







[TV서울] 권미혁 의원, “서울시경,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17건 위반” [TV서울=변윤수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징계 현황’에서 17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비위행위 형태를 보면 ▲지인에게 수배정보 유출한 경우 ▲지인의 요청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한 후 금품 수수한 경우 ▲성매매 포주에게 개인정보 조회 후 유출한 사례 ▲지인의 요청을 받고 경찰관 30명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유출한 사례 등, 지인의 부탁에서 시작해서 단속대상과의 유착비리까지, 그 유형도 천태만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제되는 것은 징계결과인데, 다른 직원에게 지인의 수배 여부 확인을 의뢰해 제공받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견책’의 경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따르면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는 징역 5년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다. 현행법에 비하면 경찰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된 징계양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