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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아마존·MS, 美 국방부 '클라우드 계약' 경쟁

  • 등록 2019.07.10 16:11:39

[TV서울=변윤수 기자]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국방부가 발주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소위 '전쟁 클라우스' 수주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 국방부는 방대한 분량의 대외비 자료를 처리하고 군이 인공지능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 계약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경쟁사인 오라클이 이해상충 문제를 제기하면서 가변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

 

이전 계약에서는 오라클과 IBM이 배제됐으나 오라클이 소송을 통해 계약절차가 아마존에 유리하게 진행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심리가 1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미 국방부는 “자체적인 절차에 하자가 없다”며 "미국이 기술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웹부시 시큐리티의 데니얼 아이브스 분석가는 "일 년 전만 해도 무조건 아마존에게 넘어갈 기회가 지난 일 년간 미 연방정부의 보안규정을 준수하는 등 신뢰를 구축해온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지난 수년간 아마존 웹서비스는 클라우드 부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부나 기업을 타겟으로 하는 '아주르' 클라우드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키며 아마존에 거세게 도전하고 있다. / 제공=조이시애틀(제휴)


[TV서울] 아마존·MS, 美 국방부 '클라우드 계약' 경쟁

[TV서울=변윤수 기자]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국방부가 발주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소위 '전쟁 클라우스' 수주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 국방부는 방대한 분량의 대외비 자료를 처리하고 군이 인공지능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 계약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경쟁사인 오라클이 이해상충 문제를 제기하면서 가변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 이전 계약에서는 오라클과 IBM이 배제됐으나 오라클이 소송을 통해 계약절차가 아마존에 유리하게 진행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심리가 1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미 국방부는 “자체적인 절차에 하자가 없다”며 "미국이 기술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웹부시 시큐리티의 데니얼 아이브스 분석가는 "일 년 전만 해도 무조건 아마존에게 넘어갈 기회가 지난 일 년간 미 연방정부의 보안규정을 준수하는 등 신뢰를 구축해온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지난 수년간 아마존 웹서비스는 클라우드 부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지만 마이크로

[TV서울] 금천구,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시범운영

[TV서울=이천용 기자]금천구가 10월까지 가산초등학교와 정심초등학교 전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를 시범운영한다. ‘건강증진학교’는 아침 먹는 습관으로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금천구는 2019년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학교별 전담코디 1명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신체활동리더 6명을 배치했다. 아침에 학생이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 후 과일, 빵 등 아침 건강식을 제공하는 ‘아침건강교실’을 비롯해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한 ‘개인별 건강측정 및 상담’, 체력향상과 식생활 개선을 위한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 ‘학부모 참여 건강관리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전문업체를 선정해 아이들에게 매일아침 과일, 고구마, 밤, 치즈, 요구르트, 샐러드, 빵 등 신선하고 안전한 아침 건강식을 제공한다.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식품알레르기 여부를 사전 조사해 대체식을 제공하는 등 매일 모니






[TV서울] 임이자 의원, ‘붉은수돗물 방지법’ 대표 발의 [TV서울=이현숙 기자]붉은수돗물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붉은수돗물 방지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10일 ‘즉시신고제’와 ‘현장수습조정관’도입을 골자로 하는 ‘수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인천시가 붉은수돗물 사고를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거나 정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아 사태가 장기화되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 붉은수돗물 사태가 확대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하고, 현장수습조정관 파견 등을 통해 수돗물 사고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시신고제’의 경우, 일반수도사업자로 하여금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위반되면 즉시 수질기준 위반항목과 조치계획 등을 지방환경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지방환경청장은 조치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환경부장관에게 즉시 보고하도록 하고 있으며, ‘즉시신고’의 의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환경부장관은 수돗물 수질사고의 신속한 대응 및 상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