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금)

  •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5.0℃
  • 서울 24.9℃
  • 대전 28.5℃
  • 흐림대구 31.1℃
  • 구름많음울산 29.4℃
  • 흐림광주 29.6℃
  • 흐림부산 26.3℃
  • 흐림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30.0℃
  • 흐림강화 24.7℃
  • 흐림보은 28.0℃
  • 흐림금산 29.0℃
  • 흐림강진군 29.3℃
  • 구름많음경주시 30.4℃
  • 구름많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문화

[TV서울] 서울시, '봉.선.이' 공모전 개최

  • 등록 2019.07.26 14:34:2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가 자원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봉사가 선물로 다가왔던 이야기 ‘봉.선.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나에게 선물이 됐던 봉사 경험’이다. 봉사가 힐링이나 취미가 된 경험, 진로에 도움이 됐거나 스스로 성장했던 경험, 봉사를 통해 찾은 제2의 인생 등 본인의 경험이 담긴 소소한 이야기를 기다린다. 이야기는 영상/이미지/글로 표현된 작품이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다.

 

자원봉사는 상호호혜적인 활동이지만, 지금까지 봉사자는 ‘Giver(시혜자)’로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영웅적 이미지로만 조명됐다. 이번 공모전은 봉사자를 ‘성공한 Giver(호혜자)’로 재조명한다. 자신에게서 봉사의 의미를 찾은 봉사자의 경험을 들어보자는 취지이다.

 

공모전은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olunteer.seoul.go.kr)내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28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1일 발표되며, 모든 응시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75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무엇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봉사 경험과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02-2136-8714)로 연락하면 된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봉사활동과 개인의 삶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봉사자 개인적으로도 봉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시민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임이자 의원, ‘폐자원관리시설 및 주민지원 특별법’ 대표 발의 [TV서울=이현숙 기자]국가 주도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설치‧운영의 법률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26일, 권역별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운영을 골자로 하는 ‘폐자원관리시설 및 주민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사업 활동과정에서 발생된 ‘사업장폐기물’은 배출자 처리책무에 따라 스스로 처리하거나, 민간전문처리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폐기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 처리시설은 주민반대 등 신‧증설의 어려움으로 처리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방치‧불법투기, 재난폐기물의 경우 안정적 처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기반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임 의원은 처리시설의 부족, 주민반대 등 민간 폐기물처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25일 ‘권역별폐기물공공처리장 도입을 위한 토론회’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 환경부와 각계 전문가 등의 논의를 통해 특별법을 마련했다. 특별법은 ‘국가주도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으며 주민지원, 이익공유 등 협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