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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이동현 시의원, ‘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발의

  • 등록 2019.08.09 10:06:27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제288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동현 시의원은 서울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사회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셜벤처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및 지원책이 미비한 점을 지적하며 “미국의 탐스슈즈, 한국의 마리몬드, 점프 등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소셜벤처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고, 힘없는 분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조차 확보되지 않아 이러한 안정망을 구축하고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조례안 제정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동현 의원을 비롯해 20여 명의 시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제정조례안은 △소셜벤처의 정의(지속가능한 수익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법인·단체) △소셜벤처의 요건 △소셜벤처 지원위원회와 소셜벤처지원센터의 설치·운영 △소셜벤처에 대한 경영·시설비·재정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동현 시의원은, “이번 제정조례안을 통해 빈곤, 환경, 인권, 보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해 온 소셜벤처에 대한 명확한 틀을 제시해 시민들의 소셜벤처 진입을 활성화하고,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셜벤처란 사회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회적 기업가에 의해 설립된 기업 또는 조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조직이다.


[TV서울] 최경환 의원, “언론재단,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폐지 목소리 높아”

[TV서울=이천용 기자]언론진흥재단이 정부광고 대행을 하며 언론사들로부터 10%의 수수료를 징수하는 것이 과도하다며 수수료를 폐지하거나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경환 의원(대안신당, 광주 북구을)은 17일 열린 언론진흥재단 국정감사에서 “언론재단이 언론사로부터 정부광고대행 수수료 10%를 징수하면서 수수료 수입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방송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고 지역 언론사의 경영악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지역 언론사의 경우 언론 환경이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 수익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광고 수수료 10%를 언론재단에 지불하고, 부가세 10%를 또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재단은 정부광고대행 수수료로 2018년에 702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2015년 499억 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4년 만에 무려 71%가 급증한 것이다. 최근 4년(2015∼2018년)동안 언론재단의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수입은 전국신문사(중앙지)에서 449억 원, 지방신문사 318억 원, 지상파나 케이블방송 등 방송매체에서 671억원 등 총 2,39






[TV서울] 최경환 의원, “언론재단,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폐지 목소리 높아” [TV서울=이천용 기자]언론진흥재단이 정부광고 대행을 하며 언론사들로부터 10%의 수수료를 징수하는 것이 과도하다며 수수료를 폐지하거나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경환 의원(대안신당, 광주 북구을)은 17일 열린 언론진흥재단 국정감사에서 “언론재단이 언론사로부터 정부광고대행 수수료 10%를 징수하면서 수수료 수입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방송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고 지역 언론사의 경영악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지역 언론사의 경우 언론 환경이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 수익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광고 수수료 10%를 언론재단에 지불하고, 부가세 10%를 또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재단은 정부광고대행 수수료로 2018년에 702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2015년 499억 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4년 만에 무려 71%가 급증한 것이다. 최근 4년(2015∼2018년)동안 언론재단의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수입은 전국신문사(중앙지)에서 449억 원, 지방신문사 318억 원, 지상파나 케이블방송 등 방송매체에서 671억원 등 총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