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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심갑섭 시인,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 등록 2019.08.12 10:27:07

 

[TV서울=이천용 기자] 심갑섭 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이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심 이사장은 재외동포재단이 올해 실시한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오래된 풍경’으로 작품의 시부문 대상자로 결정됐다. 대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983년 시애틀로 이민을 온 심 이사장은 우체국에 근무하면서도 꾸준하게 습작활동을 벌여 지난 2006년 ‘제3회 서북미 뿌리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입상하면서 본격적인 시 창작에 나섰다.

 

그동안 서북미 문인협회 회장을 지내는 등 13년 동안 서북미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창작은 물론 한인들의 문학 활동에도 남다른 기여를 해왔다. 심 이사장은 무엇보다 인간의 사유와 성찰이 깊게 배어있는 작품으로 ‘음유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심 이사장은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면서 “더 열심히 정진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며 모국어를 통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살아갈 저희의 후손들에게 모국어를 계승 발전시켜야 할 사명감을 갖고 문학 공부를 해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수상의 영광은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도록 뿌리를 내리고 협회를 이끌어오신 서북미 문인협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 제공=시애틀N(제휴)







박원순 시장과의 토크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TV서울=이천용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시와 영등포의 현안 그리고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월 2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신박한 토크, 신경민과 박원순의 솔직 대담’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서울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1부 ‘신경민이 묻고 박원순이 답하다’에서는 신경민 의원과 박원순 시장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8년간의 시정활동에 대한 회고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정치 현안에 대해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신 의원은 먼저 박 시장과의 인연에 대해 “1985년 중반 MBC 기자와 변호사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박 시장은 진지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며 “박 시장이 시장에 출마할 때 멘토로서 선거를 돕게 됐고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도 신 의원에 대해 “세월이 흐르면 사람이 변하기도 하는데 신 의원은 그때나 지금이나 정의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라며 “좋은 친구이자 바른 길을 함께 가는 동지”라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시정과 관련래 “4년 임기 한 번만으로는 제대로 일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