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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초구, 취약계층아동 무료건강검진

  • 등록 2019.08.12 17:27:34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초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만7세 이상 12세 이하 취약계층아동 345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지역아동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드림스타트팀에 등록된 취약계층아동의 질환을 조기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보건소 건강키움터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치과, 건강증진센터, 서초구마음건강센터 등과 협력해 체격검사(키,체중,시력,청력), 혈액검사(간기능검사 외), 소변검사(총4종), 방사선검사(흉부 X-ray촬영), 구강검진(치아우식증) 등의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하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문제 등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유소견 아동은 보건소 내 건강증진프로그램과 맞춤형방문전담인력을 통해 생활습관 교정을 유도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어린이병원, 치과 등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모든 아동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가정형편에 따른 건강격차를 줄이고 튼튼한 기초건강을 가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영교 의원,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사립학교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이현숙 기자] 앞으로는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등이 불임·난임으로 인해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휴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은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등이 불임·난임으로 인해 치료를 받을 경우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임용권자가 반드시 휴직을 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구갑·더불어민주당)은 불임·난임으로 인해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본인의 의사에 따라 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결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영교 의원은 “불임과 난임 치료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근무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체·정신적 장애로 보기는 어렵다”며 “동일한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법의 경우, 지난 8월2일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예정으로 법률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사립학교 교직원과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법률 개정을 통해 개인의 결정권을 보장하는 한편, 휴직을 원할 시 임용권자는 휴직을 명하고 불합리한 대우를 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며 “앞으로는 공무원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