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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 사업에 리빙랩 주민참여단 구성

  • 등록 2019.08.13 16:32:23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는 지난 7일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 추진을 위한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동구는 지난 1월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 사업계획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교통분야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성동구는 왕십리광장 일대를 교통분야의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수립의 모든 과정에 리빙랩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리빙랩은 행정기관 주도의 정책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학부모, 대학생 등 70여 명의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하였다.

 

주민참여단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스마트기술을 통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참여단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에서 스마트시티와 리빙랩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향후 4번의 워크샵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주민 참여는 리빙랩 홈페이지인 ‘성동구민청’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이루어진다.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다.

 

성동구는 지난 5월 정보통신, 도시계획, 디자인, 도시재생,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포용도시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리빙랩으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에 전문위원들의 자문을 더하여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수립한 마스터플랜은 올 12월 국토교통부의 평가를 거쳐, 2020년 약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현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 주민참여단에는 학생, 학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라며 “이런 각계각층의 의지와 소망을 담아 왕십리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구, 서울시와 중앙부처에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서부선 조기착공 위한 주민서명부 전달

[TV서울=변윤수 기자] 은평구는 지난 29일 은평구청장, 은평구의회 의장, 주민대표가 함께 서울시장을 직접 면담해‘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과 서부선 경전철의 조기착공, 고양선 신사고개역 신설’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각각 약 30만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이와 별도로 이날 오전 주민대표와 담당공무원 등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도 서명부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북부 지역은 광역교통대책 없는 신도시 개발로 경기도권의 교통량이 통일로에 집중됨으로써 교통체증이 극에 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책으로 추진중인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이 지난 4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간점검에서 경제적 타당성(B/C)이 낮아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언론보도가 나옴에 따라, 은평구 각 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을 주축으로 ‘신분당선 연장 및 서부선 경전철 조기착공 지지서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하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은평구는 이번 서명부 전달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누락된 은평성모병원, 국립 한국문학관과 창릉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계획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 방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