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화)

  • 구름조금동두천 32.7℃
  • 구름조금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35.2℃
  • 구름많음대전 32.7℃
  • 구름조금대구 33.7℃
  • 맑음울산 32.2℃
  • 구름많음광주 32.8℃
  • 맑음부산 34.8℃
  • 구름많음고창 ℃
  • 구름조금제주 30.2℃
  • 구름많음강화 32.1℃
  • 구름조금보은 33.7℃
  • 구름조금금산 34.9℃
  • 구름조금강진군 32.4℃
  • 구름조금경주시 32.2℃
  • 맑음거제 34.5℃
기상청 제공

정치

[TV서울] 신창현 의원, “‘특별연장근로’ 신청기업 3곳 중 1곳 인가”

  • 등록 2019.08.13 17:24:35

[TV서울=이현숙 기자]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 대책으로 특별연장근로 확대 방침을 세운지 20일 만에 처음으로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은 기업이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한 3개 사업장 중 12일 기준으로 한 개 사업장이 인가를 받아 14명의 근로자가 특별연장근로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R&D) 분야 중소기업인 이 기업은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에칭가스, 포토 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분야 소재 기업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1주 최대 12시간의 연장근로 제한규정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와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1주 12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1일 최대 근로시간의 상한이 없고 최장 3개월까지 실시할 수 있어 근로자가 건강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일본이 1차로 수출을 규제한 3개 품목에 대해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했지만 품목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신 의원은 “비상조치는 불가피하지만 근로기준법은 준수해야 한다”며 “1일 최대근로시간의 상한을 정하고 기간도 3개월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TV서울] 신창현 의원, “‘특별연장근로’ 신청기업 3곳 중 1곳 인가”

[TV서울=이현숙 기자]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 대책으로 특별연장근로 확대 방침을 세운지 20일 만에 처음으로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은 기업이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한 3개 사업장 중 12일 기준으로 한 개 사업장이 인가를 받아 14명의 근로자가 특별연장근로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R&D) 분야 중소기업인 이 기업은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에칭가스, 포토 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분야 소재 기업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1주 최대 12시간의 연장근로 제한규정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와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1주 12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1일 최대 근로시간의 상한이 없고 최장 3개월까지 실시할 수 있어 근로자가 건강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일본이 1차로 수출을 규제한 3개 품목에 대해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했지만 품목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신 의원은 “비상조치는 불가피하지만 근로기준법은 준수해야한다”며 “1일 최대근로

[TV서울]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전남도의회 청년발전 특별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동현, 성동1)는 지난 8월 12일 전남도의회 청년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길용)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청년정책과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의 활동 노하우 등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특별시 김영경 청년청장, 전라남도 유현호 인구청년정책관이 서울과 전남의 청년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시와 전라남도의 다른 특색과 환경을 기반으로 이를 조화시켜 보다 혁신적이고 청년의 수요에 부합하는 연계 및 교류정책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사례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서울시와 전라남도의 청년교류사업), 청년교류정책 아이디어의 일환인 ‘스마트 팜’(스마트폰을 이용한 현대적 농업기술), ‘귀농희망청년들과 농·어촌지역의 공식적인 소통의 창구 마련’ 등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의 장이 마련됐다. 김길용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의 소통 강화로 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인 예산 반영으로 이어져 청년교류정책의 구체화를 기대하고, 광역단위의회 차원에서의 정책연대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의






[TV서울] 신창현 의원, “‘특별연장근로’ 신청기업 3곳 중 1곳 인가” [TV서울=이현숙 기자]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 대책으로 특별연장근로 확대 방침을 세운지 20일 만에 처음으로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은 기업이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한 3개 사업장 중 12일 기준으로 한 개 사업장이 인가를 받아 14명의 근로자가 특별연장근로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R&D) 분야 중소기업인 이 기업은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에칭가스, 포토 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분야 소재 기업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1주 최대 12시간의 연장근로 제한규정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와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1주 12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1일 최대 근로시간의 상한이 없고 최장 3개월까지 실시할 수 있어 근로자가 건강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일본이 1차로 수출을 규제한 3개 품목에 대해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했지만 품목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신 의원은 “비상조치는 불가피하지만 근로기준법은 준수해야한다”며 “1일 최대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