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 맑음동두천 8.1℃
  • 흐림강릉 11.8℃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8℃
  • 구름조금대구 15.8℃
  • 흐림울산 16.3℃
  • 맑음광주 11.3℃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9.5℃
  • 구름조금제주 16.7℃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2℃
  • 맑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5.8℃
  • 구름조금거제 15.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페더럴웨이 여고생 성폭행 살해범 28년만에 잡혀

DNA 검사 결과 새라 야보로양 살인범 체포

  • 등록 2019.10.06 13:00:05

 

[TV서울=이현숙 기자] 페더럴웨이에서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여고생의 범인이 새로운 DNA 기술로 28년만에 체포됐다.

새라 야보로양은 페더럴웨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지난 1991년 성폭행을 당한 후 목졸려 숨진채 발견됐다. 당시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목격자들과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자료에서 DNA를 검출해 수사를 벌여 왔지만 용의자 신원 파악에 실패해 이 사건은28년째 미제로 남아 왔다. 당시 수사관들은 2,000여건에 달하는 주민들의 제보를 받았지만 용의자 검거로 이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킹카운티 수사관들은 새롭게 발달한 유전자계보학 기술을 이용해 용의자 신원 파악에 성공했고 지난 3일 그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야보로양 살해 사건이 벌어진 3년 후 벤톤 카운티에서 저지른 범죄로 체포된 바 있다. 수사당국은 유전자계보학을 이용해 용의자를 파악한 후 지난주 그를 감시하다 그가 버린 물품에서 DNA를 검출해 야보로양 살인사건 현장에서 검출되 DNA와 비교한 결과 두 DNA가 일치되면서 용의자로 판명됐다. 현재 신원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55세 용의자는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채 수사를 받고 있다.

/제공: 시애틀N뉴스(제휴사)







[TV서울] 권미혁 의원, “서울시경,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17건 위반” [TV서울=변윤수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징계 현황’에서 17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비위행위 형태를 보면 ▲지인에게 수배정보 유출한 경우 ▲지인의 요청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한 후 금품 수수한 경우 ▲성매매 포주에게 개인정보 조회 후 유출한 사례 ▲지인의 요청을 받고 경찰관 30명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유출한 사례 등, 지인의 부탁에서 시작해서 단속대상과의 유착비리까지, 그 유형도 천태만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제되는 것은 징계결과인데, 다른 직원에게 지인의 수배 여부 확인을 의뢰해 제공받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견책’의 경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따르면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는 징역 5년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다. 현행법에 비하면 경찰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된 징계양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