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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정법 in 순다열도" 천국과 지옥 넘나드는 허재, 결국 방송 중단까지 외친 이유

  • 등록 2019.10.14 11:27:57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12일(토)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족장 없이 첫 생존을 하게 된 허재의 험난한 정글라이프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앞서 선택한 대로 생존해야하는 ‘지정생존’에 임했고, 도전 둘째 날 아침 선택을 마친 병만족은 두 팀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 중 허재는 알고 보니 족장과 다른 카드를 뽑아 분리 생존하게 됐고, 결국 김병만과 함께 생존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첫날부터 후배들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허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허재는 “심 잘못 봤다! 팀 바꿔줘!”라며 진담 같은 농담을 던졌고, 그를 지켜보던 김병현은 “그럼 선수 트레이드를 하자. 허재 형님과 족장님이 서로 팀을 바꾸면 되겠다”라며 재치 있는 제안을 했다. 이에 허재는 “방송 중단!”을 외쳐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게다가 첫날부터 크레이피시로 초호화 만찬을 즐긴 허재는 “부자도 망하면 3년은 간다던데”라며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모습에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대통령’으로 거듭난 허재와 그를 따라잡는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부부 못지않은 환상의 케미는 1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 군기지에 큰 피해 흔적 없어"…위성사진 포착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란 이스파한 공군 기지에 현재로서 큰 피해 정황이 없는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이란 현지시각 오전 10시 18분께 민간 위성 업체 움브라 스페이스가 촬영한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지 중 하나로 알려진 이스파한 공군 기지 일대에는 폭격으로 인해 땅이 파인 흔적이나 무너진 건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불에 탄 흔적이 있는지 등은 SAR 이미지로는 볼 수 없어 추가 위성 사진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CNN은 덧붙였다. 앞서 이란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4시께 이란 중부 이스파한시 상공에서 드론 3기가 목격돼 이란 방공체계가 이를 모두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 내부 소식통들은 외신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이라고 확인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스파한 군 기지에 설치된 군용 레이더 등이 공격 표적 중 하나였으나, 유일한 피해는 몇몇 사무실 건물의 유리창이 깨진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에 사용한 무기와 정확한 피해 정도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날 이라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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