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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확진자 총 9976명 … 89명 증가

  • 등록 2020.04.02 17:27:07

 

[TV서울=이천용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9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0시 대비 89명이 증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89분 가운데 53명은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다. 아직까지 집단감염이 주요한 발생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유입된 신규사례는 총 36건이다. 검역단계에서 18건이 확진되었고 지역사회에서 18건이 확인되었다. 이들 가운데 4명을 제외한 32명은 우리 국민”이라고 했다.

 

김 조정관은 “지난 3월 1일 치료 중인 환자가 4000명을 넘긴 이후 한 달 만에 4000명 밑으로 줄어들었다. 그간 의료진과 의료기관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별 새 확진자는 대구 21명, 경기 17명, 서울 14명, 경남 6명, 인천 4명, 경북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강원 1명 등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난 169명이며 완치로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61명이 추가돼 총 5828명이다.


문희상 국회의장, ‘동행’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개최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에서 “제게 남은 꿈이 있다면 두 가지”라며 “하나는 따뜻한 햇볕이 드는 40평 남짓 단층집에서 10평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33년 전 꿈꾸었던 팍스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을 내 생전에 꼭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책 제목 ‘동행’에 대해 “‘동행’이라는 말은 제가 자주 쓰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며 “‘함께 가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이고 정치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완벽한 인간이더라도 혼자 살수 없고, 혼자서는 정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에 동행해주셨던 분들”이라며 “여러분들은 저 문희상이 후회 없는 삶,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든든한 울타리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9일 출간한 ‘동행’은 모두 1,2,3권으로 구성돼 있고, 2005년 처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시작으로 15년간의 문 의장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묶은 책이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이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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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동행’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개최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에서 “제게 남은 꿈이 있다면 두 가지”라며 “하나는 따뜻한 햇볕이 드는 40평 남짓 단층집에서 10평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33년 전 꿈꾸었던 팍스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을 내 생전에 꼭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책 제목 ‘동행’에 대해 “‘동행’이라는 말은 제가 자주 쓰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며 “‘함께 가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이고 정치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완벽한 인간이더라도 혼자 살수 없고, 혼자서는 정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에 동행해주셨던 분들”이라며 “여러분들은 저 문희상이 후회 없는 삶,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든든한 울타리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9일 출간한 ‘동행’은 모두 1,2,3권으로 구성돼 있고, 2005년 처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시작으로 15년간의 문 의장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묶은 책이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이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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