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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약수동 ‘자활을 꿈꾸는 공원 가꾸미’사업 근로지원인 지원

  • 등록 2020.06.01 18:03:49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병탁)는 지난 1일에 약수동 주민센터에서 ‘자활을 꿈꾸는 공원 가꾸미’ 근로체결식에 참석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에게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란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핵심 업무수행 능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장애로 인하여 부수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근로지원인의 도움을 받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근로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체온검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공단 서울지역본부 허성주 부장은 “우리 공단의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영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고용창출 및 안정을 위해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신축공공아파트에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설치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시원한 아리수를 바로 마실 수 있는 ‘가정용 음수대’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신축되는 아파트 싱크대에 일반 수도꼭지와 별도로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는 음용전용 배관을 분리해 냉수만 나오는 수도꼭지”라며 “기존 냉‧온수 겸용 수도꼭지와 별개로 설치된다. 한층 더 안전한 수질의 아리수를 청량감 있게 마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가정용 싱크대 수도꼭지는 설거지와 음용 구분 없이 공용으로 사용된다. 시민들은 설거지용으로만 인식해 직접 마시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수도꼭지 손잡이 위치에 따라 냉수와 온수가 섞여 나와 수돗물을 마실 경우 청량감이 떨어지기도 했다. 현재 법정 수질검사는 ‘냉수’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수도관이 아닌 급탕 보일러 배관을 통해 데워진 후 나오는 ‘온수’는 법정 수질검사 대상이 아니다. 음식물 조리, 세척, 설거지, 양치 등 실생활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온수 혼용이 이뤄지고 있지만 온수가 음용수로써 적합한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현재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시에서 건설하는 공공아파트에 설치를 추진하며, 설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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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의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보호법’ 대표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장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은 11일 골목상권과 중소상인을 보호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장섭 의원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힘 없는 자영업자와 중소상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과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점포(SSM)’관련 규제를 앞으로 5년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전통상점가로부터 반경 1㎞ 이내에는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하여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 등의 개설등록을 규제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 지정, 영업시간 등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11월 23일이면 관련 규정들의 효력이 상실돼 전국 1,486개 ‘전통상업보존구역’이 폐지되고 ‘준대규모점포’ 관련 규제들이 일시에 해제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전통상업보존구역’ 입지제한 지정과 ‘준대규모점포’의 정의, 개설등록, 영업규제에 관한 존속기한을 2025년 11월 23일까지 5년 더 연장하는 유통법 개정안을 제시하며 관련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될수록 하는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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