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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8명 발생… 수도권 33명

  • 등록 2020.06.08 11:13:00

 

[TV서울=변윤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8명이 늘어나 총 11,814명”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8명 중 국내 지역감염은 33명이고, 해외유입은 5명이다. 국내 감염자는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4명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한편,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사람은 11명이 늘어나 총 10,563명으로 집계됐다. 격리치료자는 27명 늘어난 978명이며,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사망자는 2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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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임태현 기자]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을)이 3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우편고지 대상에 여성을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양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17명이 공동 발의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피고인이 거주하는 읍·면·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어린이집, 유치원과 같은 아동·청소년 기관에 고지하도록 한정하고 있다. 때문에 혼자 사는 여성이거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함께 살지 않는 여성은 옆집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성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 개정안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고지대상에 '여성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포함해 여성을 추가적인 성범죄자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도록 했다. 양기대 의원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고지 대상에 여성이 포함됨으로써 성범죄에 대한 여성의 불안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성범죄자 정보 공지 강화로 여성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예방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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