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구름많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3.9℃
  • 구름많음서울 13.8℃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1.7℃
  • 구름많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2.1℃
  • 맑음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2.9℃
  • 구름조금경주시 10.6℃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윤미향 의원 당직 및 당원권 정지

  • 등록 2020.09.16 12:32:24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당직과 당원권을 정지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16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미향 의원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당으로서 송구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윤미향 의원에 대해 당직과 당원권을 각각 정지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윤 의원의 당원권 정지와 관련해 “윤 의원이 스스로 입장을 밝힌 것이고 그에 대한 사무총장의 보고에 따라 최고위원이 오늘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에 시민단체의 국가 보조금 사용에 대해 투명성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당 당헌 80조에 따르면 당 사무총장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고,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

 

또 민주당은 이날 이스타항공 대량 정리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과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서 조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 대변인은 “윤리감찰단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제기되는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할 것”이라며 “즉각적 조사가 들어갈 것이고 빠른 시간 내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판사 출신 최기상 의원이 단장을 맡기로 한 윤리감찰단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 등의 부정부패, 젠더 폭력 등의 문제를 법·도덕·윤리적 관점에서 판단해 윤리심판원에 넘기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윤리감찰단 조사 대상에서 윤 의원이 제외된 것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검찰 조사가 끝나 기소가 됐기 때문에, 윤리감찰단 조사의 실효성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정치

더보기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과 헌법 31조의 시대’ 토론회 열린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대표의원 김민석)은 20일 오후 2시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과 헌법 31조의 시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무관중 온라인 토론회으로 진행되며 화상회의 앱(ZOOM)을 이용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는 온국민평생장학금추진모임이 주관하고, 평생학습타임즈·광명시·영등포구청·논산시·화성시가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평생교육체제 구축과 한국형 기본소득으로서의 온국민평생장학금 실현을 핵심과제로 보고 온 국민에게 평생교육을 보장해주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김민석 의원이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으로 헌법31조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강득구 의원(약자의눈 책임연구의원)이 좌장을 맡고, 최운실 UIL유네스코 국제평생학습 기구 부의장, 강대중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박윤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정재권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장, 서철모 화성시장),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 국장 등이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 및 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민석 의원은 앞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