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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윤미향 의원 당직 및 당원권 정지

  • 등록 2020.09.16 12:32:24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당직과 당원권을 정지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16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미향 의원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당으로서 송구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윤미향 의원에 대해 당직과 당원권을 각각 정지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윤 의원의 당원권 정지와 관련해 “윤 의원이 스스로 입장을 밝힌 것이고 그에 대한 사무총장의 보고에 따라 최고위원이 오늘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에 시민단체의 국가 보조금 사용에 대해 투명성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당 당헌 80조에 따르면 당 사무총장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고,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

 

또 민주당은 이날 이스타항공 대량 정리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과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서 조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 대변인은 “윤리감찰단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제기되는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할 것”이라며 “즉각적 조사가 들어갈 것이고 빠른 시간 내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판사 출신 최기상 의원이 단장을 맡기로 한 윤리감찰단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 등의 부정부패, 젠더 폭력 등의 문제를 법·도덕·윤리적 관점에서 판단해 윤리심판원에 넘기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윤리감찰단 조사 대상에서 윤 의원이 제외된 것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검찰 조사가 끝나 기소가 됐기 때문에, 윤리감찰단 조사의 실효성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서울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언택트(Untact) 설명회’ 가져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27일 용산구 소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내에서 온라인으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적성・전공 분야와 관련된 특기로 군 복무를 이행하고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과 직업학교 재학생들에게 맞춤 제도인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가 입영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군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을 지원하는 현역병 모집분야로 병무청을 대표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또한, 2017년 접수자부터 폴리텍대학·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산업)학사 및 방송통신대학 재학·졸업자까지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설명회 후 참여한 재학생 중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희망자에 한해서는 지원서를 현장 접수하고 본인의 적성・전공에 맞는 군 특기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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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년까진 확장재정 기조 유지 필요” [TV서울=이현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2021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확장재정을 요구하는 의견과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적어도 내년까지는 경기의 확실한 반등과 코로나 격차 해소를 위해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재정이 균형추가 돼 가계와 기업의 활력을 보완하고 양극화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완전한 경제회복, 든든한 국가재정’이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중기 재정방향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문 대통령은 “국가채무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증가 폭이 작고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편이기에 아직 다른 선진국에 비해 재정여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확장재정 운용으로 경제가 회복되면서 올해 세수가 큰 폭으로 회복돼 오히려 재정건전성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재정 투자의 선순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전시재정의 각오로 재정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우리 경제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재정이 마중물이 되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다만 아직 반쪽의 회복에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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