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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 확진자 발생

  • 등록 2020.10.07 10:38:29

 

[TV서울=임태현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전날 대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이 늘어나 총 24,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94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29명, 경기 49명, 인천 5명, 전북 6명, 부산·대전 각 2명, 대구 1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경기 각 4명, 전북 2명, 인천·울산·세종 각 1명이 국내 입국 후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내국인은 11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추정국가는 우즈베키스탄 6명, 카자흐스탄 3명, 필리핀·우간다 각 2명, 러시아·미얀마·중국·일본·말레이시아·몰타·프랑스 각 1명이다.

 

현재까지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51명이 늘어나 누적 22,334명이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40명이 줄어 1,594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누적 425명으로 집계됐으며,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102명이다.

 

방역당국은 일주일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한 것과 관련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대규모 인구 이동이 확진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재확산하는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김기대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특혜계약 논란 묵과할 수 없어”

[TV서울=임태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추경예산을 통해 100억8,600만원을 확보하여 일선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해당 예산중 59%에 해당하는 59억5,000만원을 A업체와 수의계약한 건에 대해 부실한 심사로 특혜계약 소지가 있다는 의혹에 제기됨에 따라 현재 진행되는 수사당국의 철저한 조사는 물론 서울시의회 차원의 행정 사무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월, A업체와 이른바 ‘필터 교체형 베트남산 면마스크 구매’ 하고자 59억 5,000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3월 20일 관련 공고 후 공휴일, 토요일, 공고문 게시일, 서류제출일을 제외하고도 3일 이상의 공고기간이 필요함에도 3월 23일 서류제출을 마감함으로써 참가자격과 납품능력을 갖춘 업체들의 진입을 물리적으로 제한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수의계약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라 수의계약은 최저가격을 제출한 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임에도 디자인, 색상, 사용편의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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