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금)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2.5℃
  • 구름조금광주 13.2℃
  • 맑음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2.5℃
  • 구름많음제주 15.2℃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정치

박병석 국회의장, “코로나 상황에도 한국 기업의 건설 사업 완수 위한 관심과 협력 바라”

박 의장,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 예방 받아

  • 등록 2020.10.14 17:26:55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4일 의장집무실에서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의 예방을 받고 “쿠웨이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건설 사업들이 대개 내년에 마무리되는데 코로나로 공기가 지연될까봐 우려된다. 공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지난 4월 한국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이 허용되도록 도움을 준 알-아와디 대사와 쿠웨이트 정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인들이 쿠웨이트로 입국할텐데 제도와 행정에서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알-아와디 대사는 “쿠웨이트에 4000억 불에 달하는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한국 기업들이 수주할 수 있도록 논의를 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인들의 입국은 다른 문제가 아니라 보건 상의 이유이기 때문에 좀 더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을지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 의장은 “쿠웨이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직원들에게 신뢰를 보내줘서 감사하다”며 “쿠웨이트의 사업들에 한국 기업들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아와디 대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이 성공적”이라며 “12월에 쿠웨이트 선거가 치러지는데,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하게 선거를 치룰 수 있는지 한국의 사례를 보고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IT기술을 기반으로 철저한 3T(검사·확진(Test) 역학·추적(Trace) 격리·치료(Treat))를 잘 적용했고, 공동체의 안전을 중시하는 국민들의 공감대가 만들어진 것이 코로나 방역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쿠웨이트 초청에 감사하며 쿠웨이트의 코로나 위기가 나아진 상황을 말씀해주시면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알-아와디 대사는 박 의장에게 마르주크 알-가님 국회의장의 박 의장 취임 축하서한과 쿠웨이트 초청 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면담에는 나와프 알사이드 주한쿠웨이트대사관 공관 차석,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적십자 서울지사, 재난안전체험관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22일 재난구호활동 및 재난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시설인 재난안전체험관의 개관식을 적십자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했다. 적십자 서울지사 관계자는 “이번 개관식은 적십자 최초의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재난안전체험관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적십자는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대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난안전체험관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적십자 재난안전체험관은 2018년 12월 적십자 서울지사에서 진행한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이름더하기’ 캠페인 모금을 통한 기부금, 서울시 보조금과 함께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KB국민은행,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아세아 등의 기업의 지원으로 구축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흥권 적십자 서울지사 회장, 김유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 적십자 임직원 및 LG, KB국민은행,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아세아 등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십자 재난안전체험관은 △재난안전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홍보관 △VR을 통한 재난안전체험이 가능한 VR체험관 △지진화재 상황을 몸으로 체

해남유기농쌀 중국 첫 수출 기념식 열려

[TV서울=신예은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신경숙 이사장)가 수년간 한·중 양국 정부와 함께 노력해 대한민국 최초로 중국 유기농인증 CQC 마크를 획득한 전라남도 해남 유기농 쌀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길이 열렸다. 지난 22일 오전 해남군민광장에서 열린 해남쌀 중국 수출기념식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명현관 해남군수, 윤제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신경숙 이사장 등 관계자 및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 싱하이밍 대사와 함께 VIP로 참석한 신경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해남과의 인연은 5년 전 시작됐다”며 “해남쌀이 중국 정부로부터 첫 인증 CQC 마크를 취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이렇게 수출기념을 하게 되어 크게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 이사장은 계속해서 “한국의 다른 업체들은 중국의 까다롭고 엄격한 절차에 적응을 못하여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해남은 포기하지 않았기에 수출할 수 있었다”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는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서로 다른 부분도 많기에 상호 간 이해를 시키기 위해 중간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로부터 유기농인증마크를 취득하려면 먼저 쌀을 중






정치

더보기
박병석 국회의장,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의장집무실에서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를 만나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출마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개도국부터 선진국까지 통상을 경험해 이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적임자”라며 “WTO 사무총장 최종 선거에서 불가리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드라가노프 대사는 “WTO는 지금 통상교역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새 출발을 할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에 적합한 인물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박 의장은 또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불가리아가 수입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장은 “불가리아는 남북과 동시에 수교하는 나라로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면 좋겠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불가리아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드라가노프 대사는 “불가리아와 한국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에 대한 공유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간 긴밀한 정치적 협력을 경제적 협력으로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정부는 지속적으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