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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유동규 이틀째 조사…구속영장 청구 방침

  • 등록 2021.10.02 10:54:31

 

[TV서울=이천용 기자] 검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2일 이틀째 조사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구치소에서 유 전 본부장을 데려와 조사를 이어갔다. 검찰은 전날 유 전 본부장을 체포한 뒤 밤 9시까지 장시간 조사를 벌여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과정을 상세히 물었다.

2015년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 제출 하루 만에 우선사업자로 선정된 경위, 시행사 '성남의뜰'의 주주 구성 방식,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우선 수익을 배당하고 민간 사업자에게 잔여 이익이 돌아가게 설계한 이유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검찰은 정영학 회계사가 제출한 녹취 파일에 등장하는 여러 의혹도 일일이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 파일엔 유 전 본부장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에 개발 수익을 나눠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유 전 본부장은 그러나 검찰에 "동업 관계인 정민용 변호사에게 사업 자금 등을 빌린 얘기가 와전됐다"며 배당 이익을 요구한 적 없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700억원 약정설'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검찰은 이날 저녁까지 유 전 본부장 조사를 계속한 뒤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서울병무청,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센터’ 행사 진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및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센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주관으로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도 함께 협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이 코로나 검사 실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1일 2~3회씩 분산하여 설명회 및 1:1 상담, 레이저 사격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병역의무자에게 설명회를 통해 병역이행과정 안내와 군생활 및 자기계발 정보를 제공해 병역이행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가졌다. 사전 직업선호도 검사를 실시한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기초로 개인에게 적합한 군 특기 추천 및 군 복무분야에 대해 전문상담관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취업과 연계한 군 복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본인의 전공·자격과 연계해 관련 분야에서 군 복무를 마치면 취업지원까지 제공 받을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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