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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교육감 선거 3파전 압축…보수성향 허훈 사퇴키로

  • 등록 2022.05.17 08:25:02

 

[TV서울=이천용 기자] 6·1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보·중도 '3파전'으로 압축됐다. 보수 성향의 허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9일을 사흘 앞두고 사퇴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같은 보수 성향의 최계운 캠프 측과 장시간 협의한 끝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허 후보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보수 후보 2명이 나가면 필패"라며 "나 자신이 교육감이 돼 인천 교육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수 분열을 없애고 전교조 교육을 종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퇴를 결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와 협의가 됐다기보다는 협상이 결렬돼서 스스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허 후보는 보수 성향의 후보 3명이 참여한 단일화 경선은 '야합'이라며 불참한 뒤 독자 노선을 선언한 바 있다.

 

허 후보의 사퇴로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당시 경선으로 선출된 최 후보, 진보 성향 후보인 도성훈 전 인천시교육감,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 박지현 "尹정부, 드디어 반노동 본색…70년대로 시계 돌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윤석열 정부가 드디어 '반노동 본색'을 드러냈다"며 "윤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서른다섯 번이나 언급했던 자유는 '기업의 자유'였던 것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가 기업주들의 요구대로 최저임금은 동결하고, 1주일에 최고 92시간까지 일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전 위원장은 "지금 자유가 절실한 것은 기업이 아니라 일하는 청년과 서민과 중산층인데 윤석열 정부는 이들에게 더 많은 노동을 강요하면서 자유를 빼앗고 있다"며 "대기업에는 부동산과 부자 감세, 법인세 인하로 더 큰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면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동결하자고 한 사용자 측의 의견을 언급하며 최저임금을 올려야한다는 입장도 적었다.박 전 위원장은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삶의 질은커녕 생계와 건강이 위협을 받는다"며 "최저임금을 노동계가 요구한 1만890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1주일에 12시간으로 제한된 연장근로 시간을 한 달 단위로 유연하게 사용하는 노동시간 총량관리제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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