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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미 10만명 육박

전날 오후 9시까지 전국 9만4213명 확진…1주일 전 1.34배

  • 등록 2022.07.26 08:56:07

[TV서울=변윤수 기자]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만명에 다가섰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4천21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6일 오전 0시까지 집계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명 안팎이 될 수 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가 사라진 영향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중간집계가 9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9일(10만7천923명) 이후 97일 만이며, 1주일 전 동시간대(3만5천805명)와 비교하면 1.34배로 2만3천716명 늘었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은 2주 전(2.63배)에 비해 둔화됐다.

 

다만, 확진자 규모 자체가 커진 만큼 증가한 확진자 수도 많고 위중증 환자 증가세도 더블링 수준으로 가팔라진 점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위중증 환자수는 91명→96명→107명→130명→140명→146명→144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사망자 수도 2주 전(12~18일)의 92명보다 이번 1주일간 발표된 사망자 수가 137명으로 48.9%나 늘었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나면 1∼2주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올 초 오미크론 유행 때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월 18일 10만을 뛰어넘고 3월 17일(62만1천147명) 정점을 찍었다가 4월 21일(9만846명) 10만명대를 벗어날 때까지 사망자는 많게는 하루에 469명까지 발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파력과 면역회피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 BA.5가 우세종이 되고 있고, 이런 특성이 더 강한 BA.2.75(일명 켄타우로스)의 확진자도 국내에서 총 4명이 발견되면서 빠른 확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미의장 회담…"확장된 억제력으로 양국정부 '北비핵화' 지원"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미 양국 국회의장은 4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및 외교적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을 한 뒤 진행한 공동 언론 발표에서 "양측은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가는 엄중한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한미 동맹이 군사 안보, 경제, 기술 동맹으로 확대되는 데 주목하며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의 발전을 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했다"며 "동맹 발전에 대한 양국 국민의 기대를 담아 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의회가 작년 말 '인프라법'에 이어 지난달 '반도체 및 과학 지원법'을 통과시킨 점을 높이 평가하고,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미국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며 "첨단 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인적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직 비자 쿼터 입법화, 한인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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