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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에 케네스 배 석방 압박 중"...로버트 킹 특사 밝혀

  • 등록 2014.03.10 13:28:11

미국은 북한에 억류중인 린우드 한인 케네스 배(45) 씨가 석방될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로버트 킹 인권특사가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킹 특사는 6일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두 번째 방북이 무산된 지난달 이후 배씨 석방과 관련해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킹 특사는 그러나, 여전히 희망적이고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배씨 석방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초청한 킹 특사의 방북을 두번째 전격 철회, 배씨 가족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에도 킹 특사를 평양에 초청했다가 직전에 취소한 바 있다.

배씨는 2012년 11월 관광객들을 이끌고 북한에 입국한 후 나선경제특구에서 반공화국 적대범죄 행위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돼 결국 노동교화형 1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후 건강 악화로 지난해 8월부터 평양 친선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배씨는 린우드에 거주하는 어머니 배명희씨를 극적으로 만나기도 했으나 다시 노동수용소로 이감됐다.

한편, 배씨의 아들 조나선이 서명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올린 배씨 구명 캠페인에는 7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총 161,294명이 서명, 배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c)조이시애틀뉴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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