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3.9℃
  • 흐림강릉 25.7℃
  • 맑음서울 34.7℃
  • 맑음대전 34.2℃
  • 구름많음대구 32.7℃
  • 흐림울산 31.6℃
  • 흐림광주 33.2℃
  • 구름많음부산 33.9℃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30.6℃
  • 맑음강화 31.9℃
  • 맑음보은 32.3℃
  • 맑음금산 33.0℃
  • 흐림강진군 32.7℃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32.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기도, 9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스페인 플랫폼과 협업

  • 등록 2024.06.09 08:56:16

 

[TV서울=김상철 본부장] 경기도는 스페인의 스타트업 플랫폼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과 협업해 오는 9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사우스 서밋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딥테크(Deep Tech)를 주제로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트업 전시 부스 운영, 투자 상담 및 투자자 연결, 전문가 초청 강연·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사우스 서밋의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이번 박람회에 활용할 계획으로 3천여개 스타트업과 투자자 1천명 이상의 참여를 기대한다.

 

도에 따르면 사우스 서밋은 201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남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를 주관했다. 지난해 열린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2023'에는 3천500여개의 스타트업과 2천여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마리아 벤후메아 사우스 서밋 창립자는 협약식 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사우스 서밋이 다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가치, 네트워킹, 노하우 등을 경기도와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사우스 서밋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도를 글로벌 투자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도는 전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플랫폼과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를 열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역량을 증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얻고 나아가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박람회에 참여할 국내외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기획팀(031-259-6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