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TV서울=변윤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한미 프로야구 통산 400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4 프로야구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0-0인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두들겨 비거리 115m를 날아간 솔로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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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2일(현지시간) 국립 로마미술대학교를 찾아 창작 한복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하루 두 번 길이 열리는 경기 화성시 제부도. 불과 5년 전만 해도 차 없이 닿을 수 없던 이 섬은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이젠 '날아서' 오갈 수 있게 됐다. 섬 안에서는 '뚜벅이' 관광으로 걷기 여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궁평항에서 제부도 초입까지 17㎞에 달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황금해안 길'까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해양 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 바다 구간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서해랑' 2021년 12월 개통한 해상케이블카 '서해랑'(전곡항~제부도, 2.12㎞)은 바다 위 구간만 약 2㎞로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서해랑'이란 명칭은 '섬 서(嶼), 바다 해(海), 물결 랑(浪)' 한자어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최고 상공 60m에서 서해 낙조와 전곡항 마리나 등을 한눈에 조망하며 편도 10분 만에 섬에 닿는다.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탑승하는 41대의 케빈(서해랑)으로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을 수송할 수 있어 제부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케빈 일부는 바닥과 벽이 투명한 크리스털 재질로 돼 있어 관광객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차량 24% 급감…주차난
[TV서울=이천용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2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대 교수인 이 위원장은 이날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늘 서울시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며 "이 절차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 직위와는 일체 관계없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밟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상징적으로 서울시민 63명을 소청인(원고)으로 하려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걱정하는 분들도 있어서 '나홀로 직접 소청(소송)'을 했다"고 부연했다. 이 위원장은 소청서에서 "서울시에서만 33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적으로 확인됐고, 투표용지 50% 인쇄의 법적 근거도 없다"며 "그런 결정조차도 회의체인 선관위의 집단적 합의 없이 선관위 실무자들이 임의로 정했다"고 썼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에서 60일 이내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
[TV서울=변윤수 기자] 첫 고비인 체코전을 짜릿한 승리로 마무리한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결전지 멕시코를 찾은 가족과 따뜻한 하루를 보낸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축구대표팀에 따르면 선수들은 다음날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는다. 체코전 다음날인 13일 대표팀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오늘만 회복훈련을 하고 내일은 선수들이 온전히 쉰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부터 선수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26명의 태극전사 전원에게 선수 1인당 개최 도시 호텔의 2인실 객실 2개를 제공하고, 선수 가족들이 조별리그 1차전부터 마지막 경기 때까지 현지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선수당 매 경기 2장씩 일등석 티켓을 준다. 가족 품에서 푹 쉰 선수들은 15일 다시 치바스 베르데 바예로 모여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A조 최고 '빅매치'인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19일 오전 10시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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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6월 13일 10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