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2℃
  • 맑음강릉 28.2℃
  • 맑음서울 29.7℃
  • 맑음대전 29.7℃
  • 맑음대구 32.2℃
  • 맑음울산 28.1℃
  • 맑음광주 30.1℃
  • 맑음부산 25.6℃
  • 맑음고창 29.2℃
  • 맑음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5.7℃
  • 맑음보은 29.1℃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34.0℃
  • 맑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 서울 종로서 5만명 연등행렬…27일까지 일대 교통 통제

  • 등록 2025.04.26 07:19:17

 

[TV서울=이천용 기자]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26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연등행렬이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흥인지문(동대문)을 출발해 종각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지는 연등행렬을 연다.

전국 각지의 사찰과 불교단체 구성원 및 불교 신자 등 약 5만명이 직접 제작한 형형색색 연등과 불교의 상징물을 활용한 대형 장엄등을 들고 종로의 밤거리를 밝힐 예정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사회적 갈등과 최근 영남지방을 강타한 산불 피해로 혼란과 고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원회는 연등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연등행렬 시작에 앞서 동국대 대운동장에서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灌佛) 의식을 올리고 연희단이 다양한 율동을 선보인다.

연등행렬이 끝난 후에는 보신각 앞 특설 무대에서 '트로트 신동'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열리고 관람객들이 강강술래, 꽃비 대동놀이를 하며 함께 어울리는 대동한마당이 펼쳐진다.

연등행렬 전후로 종묘 앞에서는 내·외국인 체험단이 전통등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된다.

27일에는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마당이 열린다. 선명상을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소규모 연등행렬을 열고 이후 조계사앞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줄리안이 선보이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난장이 열린다.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연등회 행사를 위해 26∼27일 서울 일부 지역의 교통이 통제된다.

26일 오후 4시부터 연등행렬 종료 때까지 동대문∼종각 사거리의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되며 종각역 인근은 인파가 밀집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도보 통행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27일에도 안국사거리∼종각사거리 교통이 제한된다. 이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우회하며 종로의 버스 정류소는 폐쇄된다.

 

서울마주협회,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3천만 원 전달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회장 조용학)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 백국인 부회장, 조건진 홍보위원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이색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2018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나눔리더스클럽 4호에 가입한 바 있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그동안 실천해온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신 서울마주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서울시, 외식업 사장님 150곳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TV서울=곽재근 기자]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정치

더보기
칠성시장·달성공원 새벽시장…대구시장 후보들, 주말 총력전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