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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서강석 송파구청장 선출

  • 등록 2025.06.12 10:19:26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송파구는 지난 11일 열린 제197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전했다.

 

또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사무총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고문을 맡는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조정,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995년 설립된 기구다. 협의회장은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대한 가교 역할을 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회장단으로도 활동한다.

 

신임 회장 임기는 다음 달부터 1년간이다.

 

 

서강석 신임회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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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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